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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열왕기하 5:15-19 은혜 받고 난 후

담임목사 2018.09.16 13:10 조회 수 : 23

열왕기하 5:15-19 은혜 받고 난 후

 

아람의 군대장관 나아만이라는 장군은 그의 화려한 삶 속에 나병이라는 불치의 병으로 인생의 모든 것이 절망 이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이스라엘에 엘리사를 만나 하나님의 은혜로 요단강에서 일곱 번 목욕을 하여 어린아이 같은 피부처럼 되는 치료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이스라엘 백성이 아닌 사람들 까지도 사랑하시어 축복 하여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가 처음에는 아람의 왕의 편지를 들고 많은 선물을 가지고 엘리사에게 왔으나 나와 보지도 않고 요단강 물에 그냥 씻고 가라는 말에 화가 났었지만 순종 하므로 고침을 받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것을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그가 은혜를 받고 나서 그 은혜에 감사하는 모습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일 좋아하시는 과일이 “감” 이랍니다. 이유는 “감-사드립니다!” 라고 말하기 때문이랍니다. 나아만이 은혜 받은 후에 했던 모습으로 우리도 사시길 바라는 것입니다.

 

 

1. 가던 길을 돌이켜 하나님의 사람에게로 갔습니다.

처음에는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가 했던 처사가 못마땅하여 집으로 돌아가려고 했습니다. 열왕기하 5장 11절에 나아만이 노하여 물러가며 이르되 네 생각에는 그가 내게로 나와 서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그의 손을 그 부위 위에 흔들어 나병을 고칠까 하였도다 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의 말을 오해하였던 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무시 한 것 처럼 느껴졌을 것입니다. 그랬던 나아만이 자신의 병이 낳자 그모든 오해가 한꺼번에 풀렸습니다. 마차의 방향이 바뀐 것이 아니고 오해 하였던 마음의 방향이 바뀌어 진것입니다. 은혜 받은 사람은 마음의 방향이 이토록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2. “내가 이제 이스라엘 외에는 신이 없는 줄 아나이다.”라고 고백합니다.

믿음의 고백을 합니다.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 받는 줄로 믿습니다. 나아만은 입으로 시인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부정적인 말, 쓸 때 없는 말, 영양가 없는 말은 줄 줄 잘 도 하면서 정작 필요한 말은 고백 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은 입에 할례를 받은 사람입니다. 부정적인 이야기는 아예 입 밖에 내 놓지도 않고 긍정적이고 감격적인 고백을 합니다. 어떤 면에서 보면 내 입에 나오는 말이 나의 신앙이 될 수 있습니다.

 

 

3. 당신의 종에게서 예물을 받으소서!

요단강물에서 세 번 목욕하고 가라고 했을 때 그냥 가려고 했던 그의 마음이 이제는 겸손한 마음으로 바꾸어 진 것입니다. 낮아진 마음으로 바뀌어 진 것입니다. 은혜 받으면 이런 마음이 되는 줄로 믿습니다.

헌금 많이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이 있으면 물질이 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억지로 아니고 마음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물질로, 좋은 것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바로 마음이 겸손한 것을 표현 하는 것 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을 사랑함을 물질로 표현한다는 것은 튼 축복입니다. 물론 마음은 있지만 물질이 없어서 표현 못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어째든 고마움의 마음은 표현 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는 것은 아깝지 않습니다. 이유는 받은 은혜가 크기 때문입니다.

 

 

결론 :

우리는 값없이 많은 은혜를 하나님께로 받았습니다. 받기만 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 편에서는 우리에게 무엇을 받기위하여 은혜를 베푸신 것은 아닙니다. 그리하여도 우리는 하나님은혜에 조금이라도 보답한다면 이에 더 큰 은혜가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은혜 받는 사람의 마땅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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