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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컬럼

[내가 잘 곳이 있다면 나는 부자입니다.]

 

 

전에 켐든 밀 서비스를 통해서 점심시간에 음식이 필요한 사람에게 배고픔을 해결해 주고자 음식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저희 교회에서 돕던 켐든에 있는 쉘터가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문을 닫게 되어 잠시 봉사를 쉬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다시 시작하는 켐든 밀 서비스는 밤에 잘 곳이 없는 사람들을 위하여 침대와 따뜻한 공기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노숙자들은 저녁 8시 30분에 식사를 하고 잠자리에 들게 됩니다. 그들은 이곳이 아니면 차디찬 맨 바닥이나 공원 벤치에서 쪽잠을 자야하는데 그들이 그나마 두 다리 펴고 따뜻하게 잘 수 있는 쉘터에서 침대 한곳을 배정 받으면 그렇게도 행복해 할 수가 없습니다.

오늘 내가 따뜻하게 이불을 덮고 잘 수 있다면 나는 세상에 더 없는 부자입니다. - 최무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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