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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사무엘하 23장 18-39절 다윗과 함께 한 사람들

 

 

교회는 사람들이 모여서 교회가 된 것입니다. 물론 아무 사람이나 모였다고 교회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으로 믿어 구원 받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모인 곳을 교회라고 합니다. 다윗에게 하나님은 기름을 부으시고 다윗의 왕국 다시 말하면 잠정적인 하나님의 나라의 모습을 갖추는 하나님께서 다윗 임금을 통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을 다스리고 축복하시고 함께 하시는 하늘나라를 우리 눈에 보이게 하여 주셨습니다. 다윗 혼자 있다고 다윗 왕국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다윗과 함께한 사람들이 어우러져 다윗의 왕국을 이루어 놓았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있어야 합니다. 저도 여러분도 하나님의 귀한 은혜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다윗의 왕국이 오늘의 하나님의 교회의 그림자라고 합니다. 다윗과 함께 하였던 사람들의 기록이 사무엘하 바로 오늘의 본문입니다. 다윗에게는 사울임금 같은 사람. 압살롬 같은 사람, 시므이 같은 사람 등 없었으면 좋았을 뻔하였던 사람도 있었습니다. 오늘은 그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고 하나님의 교회에는 어떤 사람이 있어야 있으면 좋을까 그리고 저와 여러분이 어떤 사람이 되어 함께 할 수 있을까 은혜의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1. 다그몬 요셉 밧세벳 또는 에센사람 아디노

이 사람은 군 지휘관의 두목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요즘으로 하면 총사령관입니다. 그다지 잘 알려진 지파의사람 같지 않습니다. 그리고 누구의 뚜렷한 후손인지 알 수 도 없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은 단번에 적을 팔백 명이나 쳐 죽였더라. 단 칼에 죽인 것 같지는 않고 전략으로 한꺼번에 큰 승리를 가져 온 사람입니다. 그래서 다윗의 군대에 지휘관의 우두머리가 되었던 것입니다. 한 마디로 실력으로 인정받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런 위치에서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 하였던 것입니다. 실력이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말을 많이 하여 아는 척 하는 것이 아니고 실력으로 인정받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아호아 사람 도대

혼자 나가 피곤하기 까지 싸우는 사람입니다. 그 말은 최선을 다하여 싸움을 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군사들을 그 뒤를 따라가며 청소하기만 하면 그만 이었습니다. 이 말씀은 이 사람은 모든 것에 손선 수범하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교회는 지시하는 사람도 있어야 하고 책임지는 사람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무엇 보다고 앞장서서 모든 것은 책임지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3. 하랄사람 아게의 아들 삼마

이 사람은 사사기 시대에 있었다면 한사람의 사사 같은 사람입니다. 혼자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능력의 사람이기에 그러합니다. 녹두나무가 가득한 한 쪽 밭에서 블레셋 사람 한 무더기를 혼자서 해결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여호와 게서 그를 통하여 큰 구원을 이루게 하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도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을 의지하여 힘을 얻고 하나님의 명령으로 큰 일을 이룬 사람입니다.

 

 

4. 삽십 두목 중 세사람

베들레헴이 블레셋사람의 진영으로 넘어 갔을 때 다윗이 자기 고향인지 어디에 샘물이 있는지를 알고 그우물 물을 마시고 싶다고 말만 하였는데도 블레셋 진영을 돌파하고 물을 길어 다윗에게 가져왔습니다. 다윗은 그들의 마음을 알고 마시지 않고 여호와 앞에 드렸습니다. 다시는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다윗은 결심을 합니다. 자기를 위하여 하찮은 소원도 다윗을 위해서는 목숨을 내 놓는 아름다음이 있었던 사람들입니다.

아비새-요압의 아우로서 형제가 같은 길을 가는무사의 모습을 봅니다.

브나야- 눈이 올 때 구덩이에 내려가서 사자 한 마리를 쳐 죽인 사람입니다. 자기 창이 있는데 적군의 창을 빼앗아 싸움에 나가서 승리한 사람 그러나 삼십명 보다는 존귀하나 그의 성실함이 다윗의 군대 장관이 되었습니다. 그 후에도 37명의 장수들의 이름이 기록 되었습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사람처럼 보이지만 그들은 자신의 임무를 충실하게 담당하였습니다.

 

 

결론:

다윗 혼자서 나라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와 함께 한 사람들 때문에 다윗의 나라가 든든히 서 간 것입니다. 우리 교회에 여러분들이 이렇게 함께하는 믿음의 용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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