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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컬럼

착각은 자유! 오해는 금물

담임목사 2018.06.09 07:14 조회 수 : 12

[착각은 자유! 오해는 금물]

 

 

이른 아침 새벽기도회가 없는 월요일 특히 미국에 메모이얼데이(현충일) 아침 평소습관대로 일찍 일어나자마자 운동화와 운동복을 챙겨 입고 집을 나와 근처 공원을 향하여 뛰어 갑니다. 공원에는 400m 트랙에 야구장, 축구장, 농구장이 줄지어 있습니다. 한국 같으면 이 시간에도 부지런한 사람 때문에 조기 축구회나 아침 운동하는 사람으로 가득 차 있을 터인데 미국에 쉬는 날, 메모리얼데이라서 이미 전날에 다 이동을 하고 오늘 새벽에는 모두 쉬고 있는 터라 축구장이 다 내 것입니다. 내가 운동하는 것을 보는 사람도 없고, 누가 간섭하는 사람도 없고, 걸리적거리는 사람도 없습니다. 전부 내 것입니다. 이 넓은 운동장, 그리고 이 많은 시설은 누리는 사람의 것이기에 내 것입니다. 그렇게 착각하고 뛰는 마음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그러나 정말 내 것이라고 오해하여 다른 사람 나타나는 것을 싫어해서는 안 되겠지요! - 최무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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