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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컬럼

분명 변화는 있습니다

담임목사 2018.04.27 21:45 조회 수 : 7

[분명 변화는 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산에 올랐습니다. 한 번은 목사님들이 함께 등산을 가자해서 처음 뉴저지와 뉴욕 근처에 한인들이 즐겨 찾는 산에 올랐습니다. 때는 여름이라서 한 시간 정도 표지판을 따라 계속 올라가다 보니 개울을 건널 수 있게 나무다리로 만들어 놓은 곳도 있었고 물이 흘러내리는 개울가 옆으로 돌을 쌓아 걸어올라 갈 수 있도록 누군가가 돌계단을 만들어 놓은 곳도 있었습니다. 올라 갈 때는 땀도 나고 더웠지만 제일 꼭대기기에 올라가서 보니 큰 호수가 있는 것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그것이 벌서 4, 5년 전입니다.

이번에 4월에도 한 번 더 가자해서 또 다시 산에 올랐습니다. 그런데 올라가는 길에 전에 보지 않은 것들을 보았습니다. 올라가는 정상은 변함이 없었으나 가는 길에 축대가 무너져 새로 만든 길로 돌아가야 했으며 중간에 큰 나무가 가로 넘어져 가는 길을 막고 그 나무를 넘어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오랜만에 와서 보니 전과 다른 많은 변화가 눈에 띄었습니다. 한편으로 우리 역시 조금씩 변화되어 나중에는 큰 모습으로 변화될 것이 기대 됩니다. - 최무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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