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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사무엘상 30장 7-10 다윗의 문제 해결

 

 

다윗은 사울의 집요한 추격을 받습니다. 그러던 중 두 번이나 다윗은 사울을 죽일 수 있는 기회를 한번은 옷자락 만 살 짝 짤라 내고 그것을 보여 주면서 사울에 대한 다윗의 마음을 간곡히 전합니다. 그러나 사울은 또 다윗을 쫒습니다. 그러다가 사울이 진을 치고 있는 그 안에 들어가서 사울의 창과 물병을 가지고 나오고 사울을 죽이지 않습니다. 사울을 다윗에게 너를 찾지 않겠다고 약속을 하였지만 다윗은 사울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생각해 낸 것이 적국인 블레셋 왕 아기스 믿으로 군사 600명을 이끌고 망명을 하여 시글락이는 곳에 숨게 됩니다. 그러나 이곳에서 다윗은 곤란한 일을 당하게 되는데 아말렉을 치고는 유다를 쳤다고 거짓말로 블레셋 임금 아기스에게 환심을 산 것 까지는 좋았는데 블레셋이 총 진격으로 유다를 치러 올라가게 되었을 때 다윗도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제 다윗은 자신이 임금이 되어야 할 나라의 백성을 죽일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인 것입니다. 그러나 블레셋의 방백들이 극구 반대 하여 다윗과 그의 군사들은 사흘길을 걸어서 돌아오게 되는 데 그사이에 아말렉이 자신의 가족들과 가축들을 다 약탈하여 간 것입니다. 기진맥진으로 굶으면서 쉴 수 있는 집으로 돌아 온 것인데 집이 없어 졌습니다. 군사들은 화가 나서 다윗을 돌로 치려고 하여 다윗은 최대 위기를 맞게 됩니다. 어떻게 다윗은 이 위기를 넘어 갈 수 있었을 까요?

 

 

1. 하나님께 물어 보았습니다.

아비아달집의 놉의 제사장 중 85명이 사울을 피하여 온 다윗과 소년들에게 성소에 있던 식은 떡을 먹여 주고 피신 시켰다는 이유로 사울에 의하여 죽게 됩니다. 그 중에 겨우 살아남은 사람 놉의 제사장이 아둘람 굴에 숨어 있었던 다윗에게 에봇을 가지고 왔던 것입니다. 다윗은 그동안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도 까마득히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런 어려움이 닥칠 때 제사장과 에봇이 생각 난 것입니다. 그리고 아말렉 군사들을 생각 없이 쫒아간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 물어 본 것입니다. 하나님은 에봇에 있는 우림과 둠밈으로 응답 하셨을 것이라 믿습니다. 아말렉 군사를 추격하라는 말씀을 받고 다윗은 추격 하기롤 결심합니다. 그래서 600명의 군사와 함께 힘겹게 추격을 합니다. 어디로 가야 할 지 또 물어 보지도 않았습니다. 이왕 하나님이 가라고 했으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다 이루어 질 것을 믿었습니다.

 

 

2. 선한 일에 힘썼습니다.

처음에는 600명의 군사가 함께 갔습니다. 그런데 브솔 시내에서 너무 지친 군사들 200명은 더 이상 갈 수없다고 하였습니다. 다윗은 그들은 브솔 시냇가에 두고 계속 아말렉을 추격합니다. 추격하는 길에 한 소년을 만납니다. 그에게 먹을 것을 주고 어디서 왔고 누구냐고 물었습니다. 그는 애굽에서 잡혀서 아말렉 집에 종으로 있었는데 병들고 나니 주인이 버렸다고 말하였습니다. 다윗은 그에게서 자신들이 가족이 잡아간 아말렉 군사들이 어디로 갔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소년 하나를 살려 주었는데 엄청난 소득입니다. 사방어디로 가야 할 지 모르던 때 다 쓰러져가는 사람 살려 주었더니 뜻밖에 좋은 정보를 얻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가 어려운 가운데서도 선행을 힘써야 할 줄로 믿습니다. 그러면 그것을 통하여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을 받는 통로가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귀찮게 여기지 마시고 하나님의 선행을 실천하시기 바랍니다.당장은 어떤 결론을 얻을 수 없을 지라도 하나님의 은혜로 선을 이루 실 줄 믿습니다.

 

 

3. 최선을 다한 결과

있는 힘을 다하여 아말렉 군사가 간 곳을 따라 잡았습니다. 아말렉 군사들은 승리에 도취하여 축제 후에 다 골아 떨어져 있었던 것입니다. 다윗은 새벽에 400명의 군사로 모든 아말렉 군사들을 몰아내었습니다. 거의다 전멸 시키고 낙타를 타고 도망간 400명을 제외하고는 모든 것을 되찾았습니다.

 

 

결론:

 

 

어려움이 오면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 하고 최선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끝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최선을 다하여 달려 가시면 하나님의 축복의 은혜가 있을 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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