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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는 예수님 2018년 종려 주일 설교(마태복음 21장 1-11절)

 

(마21:9)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질러 가로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마21:1-11, 막11:1-11, 눅 19:28-40, 요12:12-19)

갈릴리와 베뢰아에서 전도 사역을 마치신 예수님은 유월절 행사에 참여키 위해, 그리고 구약 시대의 예언자인 스가랴 선지자의 예언(슥9:9)대로 수난과 죽임을 당하기 위하여 예루살렘으로 향하였습니다.

예수님은 평화와 겸손을 상징하는 나귀를 타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하여 공공연히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시지만 눈에 보이는 메시아 왕국을 세우실 것이라는 그릇된 기대를 갖고 있던 수많은 사람들은 주님의 뜻과는 다른 의미의 호산나(지금 곳 구원하소서)를 외치며 환호하였습니다.

나귀 새끼를 타고 입성하신 예수님은 성전으로 가셔서 모든 것을 둘러보시면서 웅장하고 아름답게 장식된 성전 속에서 인간의 위선, 탐욕, 가증스러움, 이기주의의 죄악이 가득차 있음을 보시게 됩니다. 예수님 앞에 보여진 가증스러움은 다음날 채찍을 드심으로 고난의 길은 가는 것을 스스로 선택하십니다.

 

1. 예루살렘으로 향하시는 예수님의 마음

분명히 예수님은 자신의 때를 아신 것입니다. 바로 지금이 십자가의 구원을 이룰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시기 인 것을 아신 것입니다. 유대인들의 종교적인 열심과 정치적으로 맞물려 썩어 갈 때 그렇게 아브라함의 후손이고 다윗의 혈통만 붙들고 껍데기 종교 행위로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다는 것을 그들에게 알리시는 가장 적절한 시기를 택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때는 유월절이라 각지에서 사람들이 몰려 와 예수님에 대한 모든 것을 많은 사람이 볼 수 있는 그 시기를 선택하신 예수님은 죽음을 각오한 한 발짝씩의 길을 선택하시고 가시기를 결정하시고 행동으로 옮기셨습니다. 우린 어떻습니까? 고난이 있다고 하면, 내가 손해 볼 것 같으면 하나님의 뜻이고 뭐고 우선 피하고 보고 실천을 하지 않을 때가 너무 많습니다. 예수 믿는 길은 예수님 닮은 믿음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내 이익이 아니라 주님이 원하시는 것을 바로 때를 알고 갈 수 있는 용기의 사람이 되시기를 축원 합니다. 이번에 저는 앞으로 이교회가 새 길을 가고 하나님의 길을 가는 교회로 이끌어 가야 하는데 먼저 기도 없이는 이런 일이 이루어 지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실은 시기적으로 년말에 금식기도 하는데 그때는 명절 설도 있고 해서 기도 하는 척, 금식 흉내는 내었는데 이번에는 하나님의 때로 알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려는 기회로 알고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3주의 금식 기도 기간을 가기로 하였습니다. 음식의 유혹을 끊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주님을 위한 마음으로 결단을 내리는데 실상 실천하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도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면 어떤 일이 일어 날것을 아시면서 올라가시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고자 하는 결단이 없이는 안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주님을 위하여 어떤 결단이 있으셨다면 주저 하지 말고 적시에 주를 위하여 행동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2. 군중의 환호 속에 입성하시는 예수님

예수님은 아무도 타 보지 않은 나귀를 선택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성경에 이미 예언 된 것을 아시고 그 성경을 이루시려고 그렇게 하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항상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고 계셨습니다. 그것을 성경을 통하여 알고 계신 것입니다. 십자가에서 죽은신 모든 것 하나하나 이미 선지자들을 통하여 성경에 말씀하신 대로 이루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 그냥 자연스럽게 일어 벌어져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장사 되셨는데 우연히 성경하고 일치 되신 것이지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예수님은 성경의 말씀을 기억하시고 그 말씀대로 살아 가셨다고 보시면 더 확실 할 것입니다. 우리도 성경말씀대로 사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의 말씀을 이루면서 말입니다.

 

 

3. 예수님은 자신이 진정한 왕이심을 나타내 보이셨습니다.

예수님의 행동에 영적인 눈이 떠 있는 사람은 보이는 진정한 구세주의 모습이 있습니다. 그러나 당시에는 진정한 메시야로서 이 땅에 오신 분이라는 것을 아는 분이 아무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제자들고 마가 요한 다락방에서 예수님의 제자들이 성령 받고 눈이 뜨인 다음에 그 모든 것을 알아 차렸습니다. 사람들이 오해하여 호산나 디윗의 자손으로 오시는 이여 호산나를 외쳤을 예수님은 “틀렸다 이 사람들아!” 야단치지도 만류하시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자신이 행하신 일을 묵묵히 하시며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때로는 주님의 일을 하는 우리들의 모습에 전혀 다른 반응을 보일 때가 있습니다. 처음 미국에서 제가 했던 일이 방과 후 학교처럼 아이들을 돌보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다가 그것이 복음으로 연결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저 저희 집사람과 내가 직업으로 그러는 줄 알았을 것입니다. 선교의 제4물결은 지역 사회를 섬기는 것임을 이론적으로 알고 나니까 바로 이것이 선교구나 하나님의 뜻 이구나를 알게 되었습니다.

 

결론 :

수난과 죽음이 기다리고 있음을 아시면서도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신 예수님의 믿음과 용기로 결단하시는 믿음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하신 것 처럼 머리로 아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행함으로 말씀을 이루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일을 행 할 때 때로는 사람들이 오해 할지라 그대로 나아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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