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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사무엘 상 22장 1-5절 도망도 은혜다

 

인생은 쉬운 길이 아닙니다. 결혼으로 인생의 역전을 꿈 꾸어 왔지만 성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만나 서로의 욕심을 채우다 만족을 얻지 못하여 파경에 이르기도 합니다. 아메리칸 드림의 꿈을 가지고 왔지만 이룬 것이 없어서 허탈한 마음을 달래려 작은 도박에 재미를 느끼다가 아주 전문 도박꾼으로 전락하여 가정을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하여 인생의 바닥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어떤 경우는 돈을 잘 못 꾸어 준 것이인생을 망가뜨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람은 인생의 어려움이 왔을 때 세 가지로 반응을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는 포기형 입니다. 어려움이 오면 창피하기도 하기도 하고 살아 갈 목적과 의욕이 없어져 쉽게 포기한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될대로 되라 또는 배째라 형입니다. 그냥 놔두면 어떻게 되겠지! 그런데 문제는 해결이 안되고 더 큰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마지막 하나는 살아남는 형인데 분발형입니다. 잘못된 것은 회개하고 고치고 연구하고 오뚜기 처럼 다시 일어나 도전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안에서 우리는 이러한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실재 인물을 영화로 만든 윌 스미스 주연에 “행복을 찾아서” 라는 영화는 미국 증권가의 "크리스 가드너" 라는 사람을 그린 영화입니다. 그는 아파트 월세를 내지 못하여 쫒겨나고 아내도 너무 힘든 삶에 가출해 버리고 아들하나를 데리고 이 쉘터, 저 쉘터 전전하면서 의료기 판배를 하면서 근근히 살다가 그것 마져 기계가 오래된 것이라 판매되지 않아 정부에서 주는 쉘터에서 불이 꺼지면 창문에 들어오는 가로등 불에 책을 보면서 증권에 대한 공부하여 그의 성실성으로 최고의 투자 전문가가 되어 인생을 역전하는 스토리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 어려움에 맏음과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함으로 이겨 나가시기를 축원합니다. 다윗은 사울에게 억울하게 쫒겨 다닙니다. 쫒겨다니다가 아둘람 굴로 도망합니다.

 

1. 아둘람 굴에 400명 가량이 모였습니다.

여기는 광야의 메마른 산에 있는 동굴입니다. 사람이 모일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그런데 억울한 자, 빚진자, 힘든 사람들이 다윗과 함께 하면서 서로 위로를 받았습니다. 고린도후서1:4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환란을 당해보고 고통을 통과해 본 사람 만이 다른 이들을 위로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 중에 어려움을 지나 본 사람들은 하나님이 나로 하여금 다른 이들을 위로 하는 사람으로 쓰시겠구나 믿으시면 틀림이 없습니다. 언제가 한번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교통사고로 한 다리를 잃은 사람이 이제 나는 세상에 사는 낙없구나 이 몸으로 어떻게 사나 하고 높은 산 아무도 없는 곳에 한 번 올라 갔다가 떨어져 죽어야지 하고 새벽에 동네 산에 올라갔는데 안개 속에 어떤 사람이 춤을 추고 있는데 양팔이 없더랍니다 그 사람이 춤을 추고 있으니 기가 막힌 것이지요 양팔이 없는 사람을 보고 위로 받고 내려 욌답니다.

 

2. 모압 왕에게 부모를 부탁합니다.

무슨 큰 일을 하는 사람은 가정을 돌보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이 가득한 우리나라의 전통의 생각을 깨는 다윗의 행동은 이런 도망자의 생활 속에서도 부모를 돌보는 모습이 있습니다. 출애굽기 20:12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마태복음 19:19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 예수님도 공생애를 사시기 전에는 육신의 아버지 요셉의 직업을 이어 목수의 일을 하시면서 어머니와 동생들을 봉양 하였습니다. 십자가에서 마지막 돌아 가시기 직전에 제자들에게 어머니를 부탁하기도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다고 하면서 부모를 돌아보지 않는다고 한다면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꼭 한 집에 같이 살아야 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부모를 부모됨을 유지 하기위하여 자식이 있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의 말씀에 즉시 순종합니다.

갓이라는 선지자가 다윗에게 왔습니다. 다윗은 이런 순간에 하나님의 선지자와 함께 하였던 것입니다. 항상 하나님이 어떻게 하실지 그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면서 살았습니다. 다윗이 처음 사울에 의하여 도망을 아였을 때 사무엘에 갔고 그다움은 제사장 아히멜렉에게 갔습니다. 여러분이 어려울 때 누구에게 피하시겠습니까? 그것이 여러분의 신앙의 모습입니다. 여러분들이 한국에 여행 중입니다. 어떤 분들은 친구가 아파서 장로님의 경우는 집안일과 사업에 관한 일을 위하여 권사님 두 분은 어머니를 뵙기 위하여 그리고 가정에 결혼식이 있어서 목적이 있어서 한국을 방문합니다. 우리 목사님들도 한국을 방문하는데 어떤 목사님을 저도 생각을 하지 못하였지만 실천해 보려는 것이 하나있는데 아무리 바빠도 기도원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거기서 예배를 드리며 말씀으로 충전을 받으면 목회에 많은 힘을 얻는다고 합니다. 아무리 바빠도 부모님을 뵙고 오듯이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기도원에 올라갔다가 기도하고 은혜 받고 온다는 것은 아름다운 신앙의 모습일 것입니다. 다윗의 주위에는 이렇듯 믿음의 사람과 함께 하였고 말씀을 받자마자 그대로 실천하는 믿음의 사람의 모습이 있었습니다.

 

결론 :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은 도망도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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