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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성령인가? 악령인가?

담임목사 2018.02.26 08:54 조회 수 : 16

사무엘상 16장 14-23 성령인가? 악령인가?

 

 

어려서 살던 동네에서 귀신이 들린 사람을 본적이 있습니다. 본 것이 아니라. 권사님들과 함께 심방하면서 기도하고 말씀으로 귀신들린 사람을 치료하던 일을 한 적이 있습니다. 제가 전문적인 퇴마사는 아니었지만 함께 그 귀신 들린 사람을 가운데 두고 찬송 부르고 말씀 읽고 기도하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깨끗이 치료 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사람이 귀신에 사로 잡혀도 변합니다. 하물며 거룩한 영인 하나님의 영 성령에게 사로 잡혀 있다면 거룩한 사람으로 변화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영적인 존재이기에 이 영의 세계에 대하여 조금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은 성경의 전체에 내용보다도 본문의 내용을 중심으로 악령이 들린 사람과 성령의 사람의 차이를 말씀으로 비교함으로서 우리도 오늘 어떤 영에 사로잡힌 사람인가를 점검 하시기를 바랍니다.

 

 

1. 사울은 악령에 다윗은 성령에

영은 영끼리 분별 할 수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영적인 것이 사람에게 영향을 준다는 것입니다. 악한 영은 악한 영향력을, 성령은 하나님의 거룩한 영향력을 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울이 하나님의 영이 떠나가니 악한 영의 영향력 아래에 있게 되어있습니다. 거룩한 영, 하나님의 영이 떠나가면 악한 영과 거룩한 영의 중간이 생기는 것이 아니고 바로 악한 영의 영향력 아래에 놓이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40일간 금식하시고 마귀의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얼마든지 예수님도 인간의 육신인고로 마귀의 영향 아래 들어 갈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시험을 말씀으로 물리 친 후에 천사가 와서 수종을 들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은 악령의 영향 아래 있습니까? 아니면 성령의 영향으로 살고 있습니까?

 

 

2. 악령인지 성령인지는 주변의 사람이 알고 있습니다.

사울이 악령에 사로잡힌 것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이마에 두 글자로 악령이라고 써 있었습니까? 다윗이 하나님의 영에 사로잡힌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이마에 그렇게 써 있었다구요! 천만에 말씀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그 주변의 사람이 그의 행동을 보니 알 수 있었습니다. 16절 말씀에 보니까 “사울의 신하들이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왕을 번뇌하게 하온즉” 사울의 신하들이 보니까 사울이 고민이 많이 하고, 걱정하고, 근심하고, 불안해하고 잠이 안 오고, 그 반면에 다윗은 18절에 보니까“소년 중 한사람이 이르되 내가 베들레헴 사람 이새의 아들을 본 즉 수금을 탈 줄 알고, 용기와, 무용과, 구변이 있는 준수한 자라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시더이다 하더라”

 

 

3. 거룩한 영이 악령을 몰아냅니다.

이것은 100센트 확실한 것입니다. 귀신의 존재는 비인격적인 존재이기에 몰래, 나도 몰래, 언제 들어와 있는 지도 모르게 살짝 도둑처럼 들어와 나를 파괴 시킵니다. 나의 인격을 파괴 하고 정신을 파괴하고 몸을 파괴 하고 죄를 짓게 하고 모든 것을 무너지게 합니다. 그러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가 있습니다. 거룩한 영 곧 성령은 인격적인 분이십니다. 내가 마음의 문을 열어 들어 도시도록 하면 마음에 들어오셔서 우리 속에서 계시면서 선하고 거룩한 일을 역사하십니다. 다윗의 찬송이 사울의 귀신들림을 치료하는 것처럼 악한 영을 물리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결론

구약의 거룩한 영은 인간의 밖에서 역사 하셨습니다. 그러나 신약의 하나님의 영은 인간의 내부 속에서 역사 하시기에 한번 영접하시면 이 세상 끝 날까지 떠나시지 않습니다. 그 분이 지속적으로 우리 속에 역사 하시도록 우리가 마음을 열고, 나는 나의 마음의 왕좌에서 내려오고 그 분이 선하게 인도하심으로 이끌어 갈 때 악령은 여러분에게 접근조차 못하게 됩니다. 혹 시험이 있을 지라도 승리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악령의 지배 속에 괴로워하거나 번민하지 마시고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성령으로 충만하여 거룩한 영으로 성령의 사람으로 사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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