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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베드로전서 4: 7-11절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지혜

 

 

오늘의 본문은 신약으로 넘어 왔습니다. 지금까지 구약성경에서 사울에 실패에 대하여 생각을 하면서 은혜를 받았습니다만 구약의 배경을 잘 모르시는 분들에게는 다소 딱딱하고 율법적인 면이 있었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심방 설교를 하다가 은혜를 많이 받은 말씀입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 은혜를 받으면 좋겠다 싶어 오늘 본문을 선택하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받고 자합니다. 주로 심방 설교는 이렇게 저 혼자 설교만 하지 않고 대화식의 설교를 합니다. 질문을 하고 대답을 하고 서로 경험을 나누다 보면 오늘의 본문의 말씀이 가슴에 속 들어오는 것입니다.

본문 7절에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시대를 생각하면서 어떤 면에서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다고 생각하십니까? 성경이 말씀하는 말세란 예수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신 후 이 땅에 다시 오실 때까지가 바로 말세라고 합니다. 그런데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라는 말씀속에서 오늘날 우리는 무엇을 발견하게 됩니까? 사람들이 사람을 사랑하기보다는 돈 을 사랑하고 부모를 사랑하고 효도하기보다는 불효하고 교만하고 죄를 물마시듯 사는 세상을 바라보면서 정말로 지금이 말세가 아닌가 하고 생각할 때가 한 두 번이 아닐 것입니다. 성경에 말세가 되면 어떠하고 합니까? 사도 바울 선생님은 디모데후서 3:1-5에서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 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이기주의) 돈을 사랑하며(물질만능) 자랑하며(명예욕)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불효) 감사하지 아니하며(원망)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남을 미워함)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바로 오늘이 이와 같이 마지막 때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모두가 마지막을 행하여 가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에 우리의 믿음의 길은 어떤 길을 가야 합니까?

 

 

1. 정신을 차립시다.

정신은 우리의 혼적 자아입니다. 혼이 건강해야 정신이 건강한 것입니다. 그러면 혼은 영이 살아 있어야 건강한 것입니다. 영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야 살아나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우리는 죽은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영, 거룩한 영은 우리의 죄를 깨닫고 예수그리스도의 개인의 구세주로 영접 할 때 우리 속에 살아 역사 하시는 영입니다. 이영이 우리 안에 게시면 우리는 살아 있는 생령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정말 정신을 차리고 이 세대를 본 받지 않고 살아 갈 수 가 있습니다. 예수 안에 정신을 차리고 살아야 합니다. 정신이 살아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집에서 나올 때 개스 불을 껐는가? 전기 불 스위치는 내렸나? 열쇠는 제대로 보관하고 있는가? 하는 것이 정신을 차리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나는 죽기 전에는 교회에 나가 예배 하리라! 믿음 안에 잘 살리라! 하는 정신이 중요합니다.

 

 

2. 근신하여 기도 합시다.

말세가 될수록 세상일에 바쁘기 때문에 기도 하는 시작이 점점 줄어듭니다. 그리고 잡답하거나 텔레비전을 보는 시간은 점점 늘어만 갑니다. 근신하는 것은 정신을 차리는 것과 연관이 있습니다. 그리고 경건한 마음과 연관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마땅히 많은 문제를 가지고 기도해야 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빌기는 우리가 빌지만 복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줄로 믿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때가 되어 회복이 된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이루어지기 위하여 기도 하여야 할지니라고 했습니다. 기도하면 어려운 시간을 넘어 갈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하나같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길은 오로지 기도 밖에 없습니다. 초대교회에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성령이 임했습니다. 베드로 사도를 위하여 중보기도 하는 것을 통하여 옥에 있던 베드로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풍랑 속에서 사도바울은 두려워하지 않고 “여러분 어제 주님께서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우리가 다 죽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150여 차례 북한에 다녀 가셨던 임현수 목사님께서 2년 몇 개월 억류 되었을 때 사모님은 그 전부터 기도를 하셨다고합니다. 그리고 목사님은 억류되셨지만 한 번도 의심하지 않고 기도하면서 기다리셨답니다. 사모님은 처음에는 목사님이 보고 싶어서 어디에 있는지만 알게 해달라고 울면서 기도 했고 그 이후에는 계속 기도하면서 돌아오실 것을 믿고 기도하였다고 합니다. 우리도 어려움이 있고 힘든 일이 있을 때 깨어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3. 뜨겁게 사랑 하십니다.

말세가 되면 사랑이 식어 진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의식적으로 사랑을 하면서 살아야 마지막 때를 사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상대방의 약점을 건드려 화를 내게 만들고 상대의 약점이 드러나야 내 속이 후련합니다. 그래서 그렇게도 남의 잘못을 들추어내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살면서 우리주변의 사람들은 사랑의 대상임을 알아야 합니다. 믿음의 대상이 아니고 사랑의 대상입니다. 사랑을 하면 아내의 살짝 곰보가 그렇게 예뻐 보일 수가 없습니다. 실수조차 예쁘게 보입니다. 그런데 미워하면 증오가 타오르게 됩니다.

 

 

결론 :

지금이 바로 마지막 때입니다. 바른 믿음의 결단으로 살아야 할 것입니다. 정신을 차리고 삽시다, 깨어 기도합시다. 그리고 열렬히 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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