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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컬럼

작은 것의 소중함

담임목사 2018.02.03 22:55 조회 수 : 13

[작은 것의 소중함]

 

 

택시 운전을 하시던 분이 택시요금을 정산할 때, “일불, 이불일지라도 얼마나 소중한지 모른다”고 하신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팁 일불을 받을 때, 그 기분은 이루 말로다 표현 할 수 없습니다.”

세탁소를 운영하시는 분들이 세탁비 십전, 이십전 올리는 것이 얼마나 큰돈인지 실감을 한다고 합니다. 길바닥에 떨어진 일전짜리 처다 보지도 않지만 그것이 모여서 큰돈을 이루기에 작은 것이라고 소홀히 여기지 않는 마음이 재산을 모을 수 있는 마음이 된답니다. 물론 많은 거액이라도 소중하게 여기면 거기에 놀라운 행복감이 있겠지만, 그래도 작은 것이라고 소홀히 여기지 않는 마음이 바로 행복의 출발이 아닐까요?

- 최무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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