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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사무엘상 1장 21-28절 믿음의 도리 (의무)

 

사무엘은 한나가 기도로 응답 받아 낳은 아들입니다. 한나는 결혼은 하였지만 아이가 없었습니다. 남편이 아무리 좋은 것을 사주고 해 주어고 기쁨이 없었습니다. 더욱이 나라와 신앙의 형편을 보면 미래가 어두운 그 시절에 한나는 하나님 기도를 합니다. 하나님 아들을 주시면 평생에 그를 드리겠습니다. 얼마나 간절하게 기도 하였는지 엘리 제사장이 술에 취해 성전에 쓰러져 헛소리를 하는지 알았습니다. 그래서 함께 아파하고 위로해 주시 못하고 술을 끊으라고 합니다. 목회를 하다가 깨어 있지 않으면 아품을 위로해주는 것이 아니라 상처에 식초를 붓듯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지라도 신앙이 성숙한 사람은 그것 때문에 시험에 빠지지 않습니다. 자신의 심정을 하나님 하듯이 엘리 제사장에게 말을 합니다. 엘리 제사장도 한나에게 복을 빌어 줍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응답으로 이스라엘에 마지막 사사면서 왕정시대로 넘어가는 과도기를 믿음으로 다스렸던 하나님의 사람 사무엘이 탄생하게 됩니다. 하나의 믿음의 모습을 보고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우리는 어떤 믿음의 사람이가 점검하시기를 바랍니다. 믿음이 있으면 반드시 보입니다.

 

 

1. 예배자의 삶(매년)

“그 사람 엘가나와 그의 온 집이 여호와께 매년제와 서원제를 드리려 올라 갈 때에” 신앙은 믿음의 행위로 나타나 보입니다. 한나와 한나의 집은 매면 절기를 빼먹지 않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던 집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그냥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도 2000년 전에 이 땅에 오셨을 때도 마리아를 기다리신 것입니다. 요셉과 같은 의인을 기다리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순종하지 않는 사람에게 예수님이 오셨거나 조신하지 않은 여인에게 예수님이 오셨다면 기독교는 웃기는 코메디가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경건한 집안을 기다리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의 모습은 예배 여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예배를 무엇을 얻으려는 하는 목적이 아니고 드리려는 마음이 있는 것으로 나아오시면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넘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배에 생명을 다 거십시오. 예배 중심으로 사십시오.

 

 

2. 말씀대로 사는 삶

아이를 받고나서 한나는 정성껏 아이를 키웁니다. 그리고 마음이 변함이 없습니다. 인간의 정으로 하면 아이를 내어 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드는 아이가 젖을 뗄 때 까지 기다리기로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품을 떠나 하나님께 맡기기로 합니다. 자신의 품을 떠나게 하는 것은 어느 다른 누군가에게 맡기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엘리 제사장과 그 집안을 보면 맡기 마음이 하나도 생기지 않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품을 더나 보내기로 하는 것은 하나님께 드리는 말씀으로 순종하는 삶이 됩니다. 주의 종의 길을 가는 사람 중에는 부모님의 기도가 역할을 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삶을 살려면 한나 처럼 사무엘이 어려도 그 신앙을 가르칠 수 있었듯이 말슴의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3. 기도하는 삶

하나님의 임재를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것은 기도하는 삶에서 임재를 느낄 수 있습니다. 기도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기에 그러합니다. 한나가 서원을 가지고 기도하고 아이를 가졌을 때, 낳았을 때, 젓을 먹일때, 아이를 떼어 놓고 매년 옷을 지어 보내 줄때, 한나의 기도가 숨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 기도가 이스라엘의 이끌어 가는 하나님의 사람을 만들어 간 것입니다. 여러분은 언제 기도하십니까? 그리고 얼마나 기도 하십니까?

 

 

결론 :

하나님은 한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함께 하시어 응답하신 것처럼 우리들도 하나님의 사람으로 일년을 살았는지 돌이켜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제 한해를 은혜 가운데 보내고 다가 오는 새해도 승리하시는 한해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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