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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룻기 3장 14절-18절 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마태복음 1장 5절에서 6절상반절 말씀입니다.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이새는 다윗 왕을 낳으니라.” 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다윗에 혈통에서 예수그리스도가 오셨던 것입니다. 우리 인생에 있어서 하나님은 쉬지 아니하시고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을 이루고 계셨던 것입니다. 오늘의 내용은 보아스와 모압 여인인 룻과 어떻게 만나게 되었고 그 속에서 다윗의 증조 할머니가 되었는지 그리고 한 남자와 여자가 만나 가정을 이루었다는 이야기를 넘어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어떻게 펼쳐졌는지를 말씀하고 있는 성경 내용입니다. 2017년 성탄절 시즌에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의 역사에 한 사람인 룻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것이 큰 은혜가 됩니다. 예수님의 탄생지인 베들레헴에 살고 있던 나오미라는 사람이 그의 남편 엘리멜렉과 함께 모압 지방으로 이민을 갑니다. 그 이유는 기근이죠 먹을 것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기대하지 않던 일이 벌어집니다. 남편과 아들 둘이 있었는데 다 죽고 며느리 둘만 남습니다. 그리고 베들레헴에 하나님의 은혜로 먹을 것이 있다는 소식이 들려 나오미는 베들레헴으로 돌아가려고 결정을 합니다. 첫째 며느리 오르바는 모압으로 돌려 보냈지만 둘째 며느리인 룻은 시어머니 나오미를 따라 베들레헴으로 함게 돌아옵니다, 온갖 말을 다 듣지만 그것을 꾹 참고 삽니다. 룻은 보리 수확기에 밭에 나가 이삭줍기를 하여 시어머니를 봉양합니다. 그런데 우연히 보아스의 밭에 들어가게 되고 나오미는 보아스가 친족으로서 기업을 무를 수 있는 사람임을 가르쳐 줍니다. 그리고 타작마당에서 자는 보아스에게 아무도 모르게 가라고 나오미가 룻에게 시킵니다. 룻은 시키는 대로 순종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보아스를 면대 하는 대목이 오늘의 본문 내용입니다.

 

 

1. 하나님의 일은 순종에서 이루어집니다.

물론 결론이 좋기 때문에 당연히 룻은 시키는 대로 했다 그리고 이런 좋은 결과가 이루어 졌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막상 룻과 같은 일을 여러분이 당하셨다고 생각을 해 보십시다.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어머머 망측하게 시리 외간 남자에게 몰래 내가 왜 만납니까? 이러면서 아마 불순종 정도가 아니라 어머니가 노망 걸리셨다고 병원에 가보셔야 한다고 하지 않았겠냐는 것입니다. 그런대 룻에게 이 사건은 거룩한 부담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신앙과 믿음으로 아버지가 이어 가던 그 대를 자신이 이어가야 한다는 부담감입니다. 그것을 어머니의 말을 순종하므로 실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내 뜻과 다르지만 합리적으로 사고하는 것이 아니라 신앙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2. 앉아있으라

보아스를 만나고 새벽에 헤어지려고 할 무렵에 보아스는 시어머니에게 그냥가지 말라고 하면서 보리를 겉옷에 싸서 이고 갈 정도로 되어서 줍니다. 그것을 이고 오는 룻을 보고 나오미는 어떻게 되었는지를 물어 봅니다. 아침까지 된 일을 소상히 보고한 룻에게 나오미는 이제 이 일이 어떻게 되어 질지 앉아 있으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이것을 떠들고 다니면 안 되는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보아스가 기업을 무를 수 있는 법적인 자격이 있지만 그보다 더 먼저 가까운 친족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같은 일을 떠벌리고 다니는 것은 은혜롭지 못한 것입니다. 어떤 분은 철야기도 때 떡을 해와요.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그런데 한마디만 안하면 되는데 그게 “제가 금식하고 모은 쌀로 한 겁니다. 이러는 겁입니다. 하나님의 좋은 일을 보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잠잠할 필요가 있습니다.

 

 

3. 그가 쉬지 아니하리라

이제 보아스가 룻을 만나고 그의 마음에 릇과 합법적으로 결혼 할 마음을 먹게 됩니다. 그 증표로 룻에게 보리 쌀을 되어 주고 약속을 하는 것입니다. 약속은 반드시 이행 하여야 하는 것이기에 그 약속을 이루기 위하여 보아스가 부지런히 움직일 것이라는 확신이 나오미에게 있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을 하나님은 부지런히 일하시어 성취 하실 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보면서 나아가는 것이 우리의 믿음의 행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때로 우리가 행동을 취하여 일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요청을 한 것이 하나님의 약속으로 이어졌다면 마음에 요동이 없이 이제 하나님께서 어떻게 일하실지 보는 믿음도 있어야 할 것입니다.

 

 

결론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의 모든 것을 하나님의 방법으로 일하실 것을 믿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과 축복을 위하여 오늘도 부지런히 일하고 계심을 믿고 찬양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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