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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사사기 18장 1-6절 실패를 통하여 배우는 신앙

담임목사 2017.11.26 13:12 조회 수 : 3

사사기 18장 1-6절 실패를 통하여 배우는 신앙

 

사실 상 오늘의 본문은 18장 전체입니다. 1절에 그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다고 시작하는 내용은 백성들을 바르게 이끌어 가는 지도자가 없이 자기 멋대로 살고 하나님을 믿던 시대란 뜻입니다. 우리도 오늘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내 방법으로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는 착각으로 살고 더욱이 가족을 사랑함에도 내 식으로 사랑하는 것이 사랑하는 것으로 착각을 하면서 삽니다. 그리고 상대를 어떻게 사랑하는 것을 알려고 하지도 않고 알아도 해 주지도 않으려합니다. 단지 나와 생각이 다르다는 것 때문입니다. 믿음 생활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하지 않고 내가 좋아 하는 것만 하면서 하나님도 기뻐하실 것이라는 착각 속에 삽니다.

 

 

1. 이스라엘의 실패는 영적 지도자를 잃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여러분이 무슨 문제가 있거나 상담을 하려 하면 주변에 어르신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어르신은 전화기 속에 다 있습니다. 인격적인 어르신이 없습니다. 전에는 김치를 담그려고 하면 시어머니나 친정어머니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인격이 성장하였습니다. 교회도 교회의 어르신이 있어서 그 어르신에게 물어 보면 어르신이 판단하시는 대로 순종 하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물어 볼 사람이 없습니다. 전부 똑똑하여 자신이 다 판단하고 결정 하지만 어떤 것은 필경 사망의 길로 가는 것을 결정하기도합니다.

 

 

2. 단 지파가 거주할 땅을 구하는 중이라

지금 다른 지파들은 가나안 땅 안에 있던 다른 부족들을 다 몰아내고 안주하고 있는데 단 지파는 아직도 거주 할 땅을 차지하지 않고 떠돌고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여호수아 19장 40절부터 보면 일곱째로 단 자손의 지파를 위하여 그들의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46절 메얄곤과 락곤과 욥바 맞은편 경계까지라 그런데 그들의 경계가 더욱 확대 되었다고 하였는데 그 이유 중 하나는 그들의 제비 뽑아 준 땅을 보니 아모리 족속들이 살고 있어서 그들을 몰아내야 하는데 힘이 들것 같으니까 하나님의 명령대로 하지 않고 쉬운 곳을 찾아다니다 보니까 아직 정착을 하지 못하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순종하지 않는 자세인 것입니다.

 

 

3. 미가의 집에 가서 제사장에게 물었는데 형통하리라고 말합니다.

제사장이 우림과 둠밈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묻는 것도 모르고 또 여호수아가 단 지파에게 어떤 땅을 제비 뽑아 준지도 모르고 그냥 기분으로 그들에게 마음에 맞게 말하여 주는 것입니다. “너희의 가는 길은 여호와 앞에 있느니라” 형통하리라는 마음을 갖도록 해 줍니다. 사람의 눈치를 보고 제대로 가르쳐 주지 않는 사람은 바른 지도자라고 할 수 없습니다. 때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가르 칠 수 있어야 합니다. 야단도 치고 맞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모두가 올바르게 됩니다.

 

 

결론:

 

 

물론 우리는 언제나 바른길을 선택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와야 할 것이고 지혜롭게 바른길을 가르쳐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야합니다. 비행기에서 옆 사람이 흑인 이라고 무조건 자리를 바꾸어 달라는 백인 아줌마에 슬기롭게 대처한 승무원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사기 18장에 이스라엘은 실패 하였지만 그 실패를 통하여 배우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본문을 읽으면 어느 것이 잘못된 것인지 정확히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배우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으셔야 합니다. 그래서 모든 일을 지혜롭게 잘 감당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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