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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사사기 13장 1-7절 마노아 가정의 감사

담임목사 2017.11.12 19:01 조회 수 : 2

사사기 13장 1-7절 마노아 가정의 감사

 

 

11월은 감사의 계절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 이니라” 이 말씀은 우리가 줄줄 외우는 말씀 입니다.그런데 문제는 그렇게 살지 못함이 문제입니다. 아는 것 만큼 삶의 질이 달라지기를 바랍니다. 오늘 본문은 사사기에 나오는 사사 중에 가장 많은 부분을 할애하는 삼손대한 이야기입니다. 삼손이 태어나기 전 삼손의 아버지 마노아는 결혼을 했지만 자식이 없어 자식을 낳는 것을 소원으로 삼았습니다. 당시에 사사들은 자식을 70명 또는 40명 이상이나 두었던 시절입니다. 자연스럽게 자식을 낳지 못하면 얼마든지 그들의 문화 속에서 또 다른 여자를 맞이하여 낳으면 되었습니다. 그러나 마노아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 대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다렸습니다. 그러던 중에 하나님의 사자가 그 가정에 오셔서 삼손을 낳도록 해 주셨습니다.

 

 

1. 평범한 가정임에 감사

시대를 따라가지 않은 가정이기에 감사합니다. 만약에 다른 이들 처럼 많은 복잡한 가족으로 구성이 되었다면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기가 쉽지 않았을 을 것입니다. 우리가정이 정상적인 가정을 꾸려감에 감사를 드립니다. 한 아내와 한 남편과 사신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모릅니다. 한국의 이혼율은 통계청의 2016년을 통계를 보면 의 이혼율은 다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들과 비교해 봐도 상당히 높은 수준에 와 있습니다. 아이를 갖지 못하여 다른 여자를 찾아가지 않고 서로의 문제를 안은 채 평범한 가정임을 보면서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한국의 탈렌트 쇼에서 결승에서 2등하여 세계적인 뉴스거리가 된 최성봉씨는 고아원에서 5살에 뛰쳐나와 가정이라는 것을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그분의 이야길듣다보면 평범한 가정에 어머니가 있고 아버지가 있고 자식이 있는 아름다움 모습이 너무나 큰 감사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2. 문제 속에 주의 사자가 오심에 감사

어느 가정에도 문제없는 가정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 문제 속에서도 주님은 우리를 기억하시고 우리에게 오시느느 분이 계셨습니다. 마노아의 가정에 하나님의 사자가 오셔서 말씀을 주십니다. 오늘도 문제가 문제가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우리에 삶 속에 주님이 오셨습니다. 우리가 먼저 주님을 찾은 것이 아니고 주님이 우리를 찾아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의 모습을 다 알고 계십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구하시기 위하여 방법을 찾아 내셨습니다. 그것이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신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먼저 오심에 감사하시기 축원합니다.

 

 

3.구별된 자식을 주셔셔 감사

구별 받아 나실인으로 태어난 삼손은 조금 불만이 있었겠습니다. 본인에게 물어 보지도 않고 구별 되어 바쳐진 사람이 되었으니 말입니다. 그러나 세상과 다른 삶으로 살게 하여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감사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를 믿으면 지켜야 할 것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으로 삼손이 머리를 기르듯 외적으로도 구별 되이 살아가는 하나님의 사람의 모습을 주신 것에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분은 “내가 예수만 안 믿었어도 너는 나에게 죽었다”라고 말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만큼 예수의 사람들은 세상과 구별 되이 살고 그렇게 살아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할 줄 믿습니다.

 

 

결론:

하나님 앞에 사는 모든 것을 잘 생각해 보면 감사 할 것이 너무 많습니다. 그러나 거꾸로 감사를 하지 못하고 원망과 불평으로 사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감사의 계절에 많은 감사를 찾아내어 감사로 열매를 드리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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