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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사사기 11장 1-11 출생을 탓하지 맙시다.

담임목사 2017.11.05 20:25 조회 수 : 16

사사기 11장 1-11 출생을 탓하지 맙시다.

 

아무리 학벌이 좋고 기술이 뛰어나도 쓰임 받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헛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박사 학위가 5개가 되는데 아직도 학교에 다닌답니다. 물론 워낙 천재여서 10살부터 시작하여 25살에 그렇게 되었다면 좋은 데 나이는 50이 넘어 있는데 계속공부만 하고 있다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말을 할 기회가 있으면 저는 말은 잘 안 맞는지는 모르지만 “애야 조금 공부하고 많이 돈 벌어라” “한 가지 기술이라도 써 먹을 수 있는 것을 배워라!” 인생은 많이 갖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많이 쓰임 받음이 행복 하단다! 라고 말해 줍니다. 한국에 잠시 방문하는 중에 오래된 고등학교 친구를 만났습니다. 어떤 친구는 현역에서 열심히 정신없이 살다가 은퇴 하였는데 몇 달은 놀러 다니고 친구들 만나고 하고 싶은 것 다 하려고 하였는데 이제 정말 할 일이 없다 보니까. 아침에 아내가 도시락을 싸주고 나갔다가 오라고 하는데 갈 데가 없어서 산으로 만 다니다가 그것도 매일 갈 수도 없고 하여 유치원 버스 운전사로 취직을 다시 했답니다. 얼마나 좋은 지 아침에 일어나 갈 곳이 있어 좋고 쓰임 받을 수 있는 것이 너무 좋더라는 것입니다.

사사기 시대에 여덟 번째 사사인 입다는 출신은 별로 좋은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 앞에서 쓰임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입다를 통하여 은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1. 버림 받았던 사람

거절 받은 사람의 마음을 아십니까? 헐레 벌레 늦어서 버스를 타고 가야 해서 간신히 버스를 탔는데 내가 가야할 길이 아닌 버스여서 내려야 하는 기분, 선을 봐서 상대가 마음에 들어 사귀고 난 후 결혼 까지 생각하는데 막상 상대는 나에게 별로 관심이 없다고 거절 당 했을 때의 기분, 야심찬 마음으로 직장 인터뷰를 했는데 나는 마음에 들어 직장에서 일하고 싶은데 아쉽다고 연락을 받았을 때 의 기분 아십니까? 사람의 마음을 많이 아프게 하는 것 중에 하나가 거절감입니다.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여 목숨을 끊어 버리는 경우는 당해 보지 않은 사람은 이해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을 입다가 당했습니다. 자신이 선택한 것이 아니지만 자신의 어머니는 기생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 때문에 형제들이 아버지의 상속을 받지 못하게 멀리 돕땅이 라는 곳으로 쫓아 버렸습니다. 어쩔 수없이 그곳에서 잡류들과 섞여 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주 하층 계급으로 전락한 것입니다.

 

 

2. 좋은 영향력의 사람

잡류와 함께 살았지만 잡류 속에 빠진 것이 아니고 자기의 좋은 영향력을 잡류에게 주었던 것입니다. 기드온의 70명의 아들을 죽이고 임금이 되었던 아비멜렉은 이런 잡류를 데리고 기드온의 아들들을 하루아침에 죽이고 나쁜 일에 쓰임을 받았지만 입다의 영향으로 나라를 건지는 사람이 됩니다. 여러분 이제 여러분이 영향력을 받거나 아니면 주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자신의 약점을 잘 넘기시기 바랍니다. 과거를 탓하지 마십시오. 자신의 출신에 붙잡혀 주저 않지 마십니다. 그것을 극복하고 세상을 변화 시키는 입다 같은 사람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주님 안에서는 이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다 약점이 있었던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성령 받고 나니 그런 것들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나뿐 영향력을 받아서 잡류가 되지 마시고 좋은 영향을 주는 장군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3. 기도하는 사람 입다

하나님의 사람들의 특징은 기도하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입다에게 구원의 요청이 왔습니다. 멀리 떨어져 있는 입다 이었지만 입다와 함께하는 사람들이 전쟁에 나갈 만큼 그렇게 용사가 되었음을 사람들이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나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자신의 약점에 붙들려 있지 않는 사람들은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입다에게 사람들 찾아 왔습니다. 견디고, 참고, 기도하고 있노라면 언젠가 사람들이 옵니다. 찾게 됩니다. 여러분들이 찾아다니지 않아도 됩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모습으로 살면 입다의 경우처럼 찾아 옵니다. 그때가 옵니다. “나를 쫒아 낼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내 도움을 받으려고 하느냐고 반문을 하면서도 거절 하지 않고 하나님께 “자기의 말을 다 여호와 앞에 아뢰니라” 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평소에도 하나님과 함께 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런 입다의 모습으로 살았으면 합니다.

 

 

결론:

입다는 별로 알려 지지 않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 어쩌면 주목 받지 못한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무명의 사람이 유명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입다처럼 하나님의 사람의 길을 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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