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주일설교

여호수아서 15장 13-19절 이 시대에 필요한 사람

담임목사 2017.08.29 11:56 조회 수 : 189

여호수아서 15장 13-19절 이 시대에 필요한 사람  


성경을 보거나 역사를 보면 그 시대마다 쓰임을 받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태어나지도 말았어야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많은 부류의 사람들은 아무런 소망이나 목적의식 없이 그냥 인생을 허비 하는 사람들로 사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인생도 만드시고 역사도 만들고 계심을 믿습니다. 그리고 그 시대에 따라 하나님의 사람을 통하여 일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우리는 새벽마다 여호수아서를 통하여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의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 40년의 생활을 마감하고 요단강 동편을 점령하고 서편을 점령하면서 여호수아가 나이가 많아지자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점령해야 할 땅이 아직 많이 남아 있지만 이제는 땅을 나누어 주라 고 하여 땅을 나누어 주는 중에 출애굽부터 광야 40년, 그리고 가나안 정복의 싸움을 함께한 갈렙은 당시에 아직 정복하지 않은 산지의 척박하고 정복하기 어려운 땅을 달라고 하면서 여호수아의 허락으로 헤브론 산지를 정복하게 됩니다. 오늘의 내용은 이런 어려운 시대에 산지의 부족을 몰아내기 위하여 젊은이 중에서 앞장서서 드빌을 정복을 하고 돌아오면 자신의 딸 악사를 결혼하여 아내로 주겠다고 하자 갈렙의 아우 그나스의 아들 옷니엘의 드빌산지의 주민을 몰아내고 갈렙의 사위가 됩니다. 갈렙의 딸은 시집을 가면서 웃동네, 아랫동네 샘물나는 좋은 땅을 달라고 하니 갈렙을 그 땅을 다 주었다는 것입니다. 오늘의 말씀을 통하여 몇가지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1. 갈렙 같은 사람이 필요합니다.

갈렙은 스스로 여호수아에게 14장 6절부터 말하기를 처음부터 여호수아와 함께한 사람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변함이 없는 마음으로 하나님과 모세와 여호수아를 섬긴 사람이라고 고백하면서 아직 나이가 85세이지만 벌써 은퇴를 했어도 할 사람이었지만 아직도 힘이 있어 전쟁에 앞장 설 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어르신이 되면 몇까지 부정적인 현상이 나타난다고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신체적으로 질병이 많이 나타나 일은 할 수 없고 병원 만 다녀야 한다는 것, 정신 활동이 약화되어 늘 불안하고 겁이 많아진다는 것, 일에 대한 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져 일만하면 사고를 친다는 것, 경제 활동이 어려우니까 가난하고 돈이 없고 그러다 보니까 사기가 떨어져 늘 기운이 없는 얼굴, 무서운 얼굴로 산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갈렙은 아직도 기운이 있는 사람으로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 같은 시대에 갈렙 같은 어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뒤꽁무니 빼는 사람이 아니고 앞장서서 믿음의 모범을 보이시는 믿음의 사람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는 젊은이들과 소통을 했던 사람입니다. 약속한 바를 그대로 이행한 사람입니다. 또한 자기 딸이지만 너그럽게, 넉넉한 마음을 가지고 요청한 것을 다 나누어 준 사람이었습니다.


2. 갈렙의 조카 옷니엘 같은 사람이 필요합니다.

우선 옷니엘은 갈렙의 아우의 아들입니다. 가족이 하나님을 위하여 일하는 것 참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리고 형제가 함께 주님의 일하는 것은 더욱 아름답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가족이 다 인가귀도 즉 가족이 다 예수 믿고 구원 받는 일이 있기를 축원 합니다. 우선 옷니엘은 용감하였습니다. 신앙은 용기입니다. 위기 때에 숨는 사람이 아니라 일어나 그 일을 감당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는 열심히 싸워 목적을 달성합니다. 갈렙처럼 성실한 사람의 모습으로 살았던 것입니다. 훗날 갈렙의 대를 이어 이스라엘의 초대 사사가 됩니다. 그는 맡겨진 일은 성실을 다하여 감당 하였습니다.


3. 갈렙의 딸 악사 같은 사람이 필요합니다.

어떻게 보면 갈렙의 딸은 얄미울 정도입니다. 시집 갈 때 자신이 챙길 것 이상으로 챙겨 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딸은 허가 받은 도둑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부모의 것을 있는 데로 챙겨 가니 말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저는 기도의 필요성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제 딸들에게 하는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말하면 있고 말 안하면 없다”입니다. 하나님도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때론 구하지 아니한 것도 주실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통하여 허락하십니다. 항상 “예(YES)" 로 응답하시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때로는 조금 욕심 같은 것 같은 것도 하나님은 넉넉하게 주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미국 전역에 홀리데인 인(Hollyday Inn) 이라는 호텔이 체인점으로 있습니다. 얼마나 많이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목사님들이 그 호텔이 생긴 일화를 알고 있기에 이왕이면 회의 때 숙소로 이용을 잘 합니다. ”케모스 윌슨“ 이라는 사람이 제재소에서 일하던 중 아무 이유나 미리 알림 없이 하루아침에 출근을 해 보니 책상을 치워 버린 것입니다. 화도 나고 절망도 되고 다른 직업을 찾고 사업도 해 봤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냥 죽자 하고 아내에게 이것 저것 내가 할 것을 다해 봤는데 되는 것이 없다 이제 우리 같이 죽어버리자 그러니까 아내가 참 훌륭합니다. 여보 우리가 아직 안 해 본 게 있습니다. 뭐요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하다가 건축 일을 하게 되었고 당시에 깨끗하고 출장을 위하여 집처럼 쉴 수 있는 그런 시스템으로 호텔을 만들어 경영을 하라는 강한 음성으로 호텔을 만들어 체인점으로 운영을 하여 성공을 하게 되었답니다.


결론 :

안 된다는 사람은 아무것도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의지하고 나아가는 사람은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교회는 고령화 되고 있고 인재는 줄어들고 있고 세상적으로 편안하기에 오히려 기도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시대에 갈렙같은 하나님의 사람, 옷니엘 같은 하나님의 사람 악사 같은 모습의 기도의 사람들이 되어 하나님의 은혜로 승리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7 사사기 1장 1-3 삼손도 몰랐던 감사 Pastor 2017.11.19 2
296 사사기 13장 1-7절 마노아 가정의 감사 담임목사 2017.11.12 4
295 사사기 11장 1-11 출생을 탓하지 맙시다. file 담임목사 2017.11.05 16
294 사사기 9장 16-21절 매일 물어보아야 할 질문 담임목사 2017.10.29 17
293 사사기 8장 1-3절 문제와 해결 file 담임목사 2017.10.23 33
292 사사기 7: 15-23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 file 담임목사 2017.10.08 53
291 사사기 6:11-18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 file 담임목사 2017.10.02 101
290 사사기 3장 12-25절 약점을 강점으로 file 담임목사 2017.09.24 94
289 사기 2:1-5 “옆구리에 가시가 생기는 원인” file 담임목사 2017.09.17 118
288 여호수아 24:14-18 믿음의 선택 file 담임목사 2017.09.11 141
» 여호수아서 15장 13-19절 이 시대에 필요한 사람 file 담임목사 2017.08.29 189
286 여호수아 13장 1-7절 “나이가 많아 늙으매” file 담임목사 2017.08.20 185
285 여호수아서 6:1-6,15-21 믿음의 위력 file 담임목사 2017.08.07 279
284 여호수아서 3장 1-17절 “한번도 가 본적이 없는 강을 건널 때” 담임목사 2017.08.07 266
283 여호수아서 3장 1-17절 “한번도 가 본적이 없는 강을 건널 때” 담임목사 2017.07.30 303
282 신명기 32장 36-52절 모세의 찬양 file 담임목사 2017.07.23 354
281 순종의 생활화 본 문 : 신명기 28장 1-8절 file 담임목사 2017.07.17 353
280 신명기 23장1-8 하나님의 총회에 들어갈자는 누구인가? file 담임목사 2017.07.02 404
279 신명기 17장 1-20 (교회)공동체를 위하여 file 담임목사 2017.06.25 447
278 신명기 10장 1-11절 신앙인 가야 하는 길 file 담임목사 2017.06.18 48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