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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레위기 18:1-5 “이방의 풍속을 따르지 말라”

담임목사 2017.01.30 19:53 조회 수 : 1045

레위기 18:1-5 “이방의 풍속을 따르지 말라”

레위기는 제사에 대한 규례와 법도를 말씀하여 주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제사 규례 중에 가장 귀한 것이 16장 17장에 있는 대 속죄일에 속죄제사입니다. 그 제사 후에 18장에 들어가면 하나님은 이스라엘 선택된 백성에게 거룩한 사람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말씀하여 주십니다. 18장 이하에는 읽기도 민망하고 설교하기도 만망한 성적 타락에 대한 적나라한 내용을 말씀하여 주십니다.


1.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시고 백성들이 듣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백성들을 다 모아 놓고 한꺼번에 말씀하지 않고 모세에게 말씀하시고 모세는 그 말씀을 제사장들과 방백들에게 전하고 그들이 전 백성에게 알도록 그렇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이렇게 전하게 한 것은 말씀에 대한 책임을 주신 것입니다. 책임을 받은 사람은 그 책임을 완수 하지 아니 할 수 없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으면 받은 자의 책임을 다 하여야 할 것입니다. 우리 만 듣고 은혜 받았다고 하고 거기서 멈추지 말고 듣지 못한 사람들에게 멸망에 빠지지 않도록 듣게 해야 합니다.


2. 신앙의 현재성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전하라는 말씀은 전에 애굽의 풍속과 앞으로의 가나안 땅에서 만나게 될 우상숭배를 따르지 말라는 것입니다. 신앙은 현재성이 중요합니다. 잔소리 같은 말씀이 계속 될 때 이것은 매우 중요한 말씀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부모의 잔소리를 약으로 듣고 순종하여 사는 사람들은 삶이 순탄하고 곧은길로 가며 성공적으로 살게 됩니다. 그러나 자신의 뜻을 세우고 밀고 나가는 자는 결국 실패를 한 후 거기서 부모님의 사랑을 깨달아 알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시간을 많이 허비하게 되는 것입니다.


3. 우리가 따르지 말아야 할 것

1) 우상 숭배(믈질주의)-물질은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는 필요한 것입니다. 물질, 구 체적으로 돈은 나뿐 것도 좋은 것도 아니고 살기에 필요 할 뿐입니다. 있으면 이 세 상에서 편리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돈을 숭배하고 돈이면 다 된다는 생각을 가 져서는 안 됩니다. 저도 돈이 얼마나 사람을 서럽게 만드는지도 압니다. 그러 나 돈 앞에 비굴해 지지 말아야합니다. 저는 둘째 아이 낳을 시절 교회의 부교역자 생활을 할 수 없었습니다. 교회에 작은 문제가 생겨 아무 대책이 없이 나와야 했었 습니다. 아이 분유를 사야하는데 25전이 모자라 옷이라는 옷 주머니를 죄다 뒤진 적 이 있었습니다.

2) 죄악 - 빗나간 화살 이라는 뜻입니다. 아무리 좋은 것이 있어도 하나님의 뜻에 빗나 가면 안 됩니다.


결론 :

하나님의 규례, 법도라는 말이 동사형으로 사용되면 “선택하다”, “결정하다” “판결하다.” 랍니다. 결국 우리의 신앙은 경건의 모습을 통하여 하나님을 선택하고 그 말씀을 따라 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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