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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하나님 편에 있는 자 (출애굽기 32:25-29절)

담임목사 2016.12.11 14:57 조회 수 : 1024

하나님 편에 있는 자 (출애굽기 32:25-29절)


어렸을 때 초등학교 때 운동회는 흔히 청백전입니다. 어느 편에 있느냐 선택을 내 마음 대로 할 수 없지만 이기는 편에 있으면 네가 별로 한 것이 없어도 이긴 편의 상품을 탈 수가 있습니다. 살면서 매일 매일 크고 작은 일에 우리는 선택을 하면 살아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음식점에서 주문할 때도 신발을 살 때도 심지어 이발을 할 때도 우리는 여러 가지를 선택을 해야 합니다. 신앙에 있어서 선택은 중요합니다. 한번의 선택으로 영원을 갈라 놓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생활 가운데 잘 못 선택한 것이 있는데 그것을 모세가 십계명과 성막에 대한 설계도를 받으러 산으로 올라 가 40일 간 보이지 않자 금 송아지를 만들고 하나님 대신 신앙의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산에서 내려온 모세는 너무 기가 박혀 돌판을 무리에게 던져 깨버리고 하나님은 그들 무리에서 떠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모세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여 하나님의 하나님께서 아주 떠나시지는 않으시지만 애굽에서 나온 사람들은 40간 광야에서 생활하다가 가나안 땅을 밟아 보지 못하고 죽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우상 숭배의 주동자들은 죽음을 맞이합니다. 오늘 그 죽음의 길에 모세는 하나님 편에 누가 서겠느냐고 말하고 레위 지파 사람들이 나오자 그들에게 검을 집으라고 하면서 그 밤에 주동자 3000명을 죽이게 합니다.


1. 철저한 순종

레위사람들은 동족을 죽여야 하는 임무를 맡았으나 한 사람도 거부 하거나 이의를 제기 하지 않고 모세의 말을 순종합니다. 철저한 순종의 사람들이 있었기에 금송아지 사건에서

문제가 된 사람들을 정리 할 수 있었습니다. 때로는 우리는 사랑으로 감사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철저히 잘못을 알았을 때는 그 잘못에 대한 정확한 치리 또한 하나님을 사랑하는 한 방법인 것입니다.


2. 검을 잡으라

모세 시대에는 당연히 사람을 죽이는 검 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성령의 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말씀을 알아야 이단의 세력을 베어 낼 수 있고 적 그리스도를 베어 맬 수 있는 것입니다. 말씀을 칼을 갈고 손에 잡아 잘 못된 것을 베어 낼 준비를 갖추시기를바랍니다.


3. 그리고 죽이라

죽이는 것을 헌신이라고 말씀합니다. 그것이 복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무너 뜨리는 잘 못 된 것을 베어내고 죽이는 것은 실제로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일을 해야 합니다. 실천으로 옮겨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순결을 우리 진중에 행 할 수 없습니다.


결론 :

여러분들이 이시대의 레위인이 되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진리에 서 있고 예수님 편에 서 있어서 잘못된 것을 잘라내셔야 하는 역할을 감당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분들에게 함께 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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