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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출애굽기 25장 1-9절 감사는 아름다운 마음에서

담임목사 2016.11.21 16:04 조회 수 : 904

출애굽기 25장 1-9절 감사는 아름다운 마음에서


마음은 어디에 있을까? 물어 보면 열에 아홉은 가슴에 손을 댑니다. 가끔 머리에 있다고 생각하시고 그렇게 가르키는 분들도 있습니다. 혹시 발바닥에 있다고 믿는 분은 안계시지겠지요? 마음은 안 보이는 것인데 이 마음이 많은 것을 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육체가 아픈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마음이 아프면 정신까지도 놓을 수 있습니다. 이 마음은 때로는 인격을 말하기도 합니다. 어떤 때는 속사람 이라고도 합니다. 겉사람이 있듯이 속사람이 있습니다. 겉사람이 아름답듯이 속사람이 아름다운 사람이 있습니다. 속사람이 즉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이 정말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감사는 아름다운 마음에서 나옵니다.


1. 기쁨의 마음

마음에 항상 기쁨이 있는 사람이 아름답습니다.

빌립보서 4: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시편 40:16 “주를 찾는 자는 다 주 안에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시며 주의 구원을 사 랑하는 자는 항상 말하기를 여호와는 위대하시다 하게 하소서 ”

이스라엘백성들이 광야 생활 하는 가운데 하나님은 그들에게 모세를 통하여 성막을 만들 라고 합니다. 그 안에 놓여 질 기구들을 만들라고 하는데 그 안에 필요한 모든 것을 백 성들에게 기쁜 마음으로 가져 오라고 하고 그것으로 만들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아 름다운 마음을 받으시겠다는 것입니다.


2. 드리는 마음

사도행전 20:35 “범사에 여러분에게 모본을 보여준 바와 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 여야 할지니라”

하나님은 성막을 다 만들어 내려주고 여기서 섬겨라 할 수 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의 교회는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드리는 마음이 아름다운 것입니다. 베푸는 마음 이 아름다운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먹을 것이 없을 때 만나 주시고 메추라기 보내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때 마다 깜짝 놀라기는 헸어도 감사하지 않았습니다.

받기만 하는 마음은 그 아름답지 않습니다. 주는 마음이 아름다운 것입니다. 평생을 베 풀며 사시기를 축원합니다.


3. 사랑하는 마음

사랑은 누구를 위하여 희생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 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신앙의 절정은 은혜 받은 것을 하나님께 되돌려 줄 때 것입니다. 나누어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치는 것입니다. 사사기에 사무엘의 엄마인 한나는 자식이 없어서 하나님께 구하고 응답으로 사무엘을 받았습니다. 그냥 감사합니다. 하고 자기가 끼고 키우기만 했다면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되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다시 하나님께 그 아들을 드렸습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마음인지 모릅니다.


결론 : 기쁜 마음, 드리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으로 감사 신앙생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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