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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출애굽기 15장 22-27절 마라의 단물 (쓴물을 단물로)

담임목사 2016.09.26 09:43 조회 수 : 1202

출애굽기 15장 22-27절 마라의 단물 (쓴물을 단물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와 아론의 인도를 따라 출애굽 하여 홍해바다를 갈라 사막의 땅으로 행진 하였습니다 그들은 바로 홍해 바다를 육지 같이 건넌 것이 너무 감격스러워 찬송을 부르며 행진하였다가 사흘 만에 목이 말라 물을 구하였지만 마라의 쓴물을 만나니 모세와 아론에게 원망을 퍼부었습니다. 하나님은 쓴물을 달게 하시어 먹이시고 계속 이스라엘을 행진하게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이 쓴 물 때문에 원망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1.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 버렸기 때문에 불평이 나옵니다.

마지막 때에 베드로 사도를 통하여 주시는 말씀은 은혜를 생각나게 하려 함이라고 하십니다. 은혜를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은혜를 잊어버리면 거기서 불평이 나옵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이것을 알고 이미 있는 진리에 서 있으나 내가 항상 너희에게 생각나게 하려 하노라.내가 이 장막에 있을 동안에 너희를 일깨워 생각나게 함이 옳은 줄로 여기노니 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지시하신 것 같이 나도 나의 장막을 벗어날 것이 임박한 줄을 앎이라 내가 힘써 너희로 하여금 내가 떠난 후에라도 어느 때나 이런 것을 생각나게 하려 하노라”(베드로후서 1장 12-15)

우리가 기억해야 합니다. 은혜는 늘 기억 하시고 불평과 원망의 일은 잊어버리시기 바랍니다. 슬픔과 아픔의 말들 상처 되었던 것들은 잊어버리고 아름답고 은혜로운 것들은 두고두고 기억하고 또 기억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


2, 현실을 점으로 보지 말고 선으로 보면 불평이 나옵니다.

인생은 삶으로 연장이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끝나면 또 다른 일들이 닥쳐옵니다. 아이들 키울 때 젖 떨어지기만을 기다립니다. 유치원 들어갑니다. 대학 만 졸업하면 다 끝나는 줄 아는데 결혼시켜야합니다. 결혼 만 시키면 다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손주 생겨나면 또 그것 봐줘야하고 시집가고 장가갔는데 일이 있을 때마다 돌봐 주어야 합니다. 끝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힘든 일은 어차피 끝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가는 동안 하나님의 기적을 보면 신기한 일을 보며 즐거워하면서 가시기를 바랍니다. 지금의 현실만 처다 보고 원망하고 불평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하나님은 우리보다 더 우리를 아시고 가는 길을 아시고 인도의 확신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3. 인내가 없어서 불평을 하는 것입니다.

인내는 忍耐 (칼 도자에 마음 심 자) 목숨을 거는 마음입니다. 조금만 참으면 엘림이라는 오아시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바로 앞에 엘림을 보지 못하고 기다리지 못하여 불평과 원망으로 사는 것입니다. 인내는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 중에 하나입니다. (갈라디아서 5: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참기는 참는데 조금 참는 것이 아니고 오래 참아 주는 것입니다. 삼세번 참아 주는 것이 아닙니다. 일곱 번 참아 주는 것이 아닙니다. 오래 참는 것입니다. 그러면 일이든 관계든 가정이든 교회든 바로 하나님의 은혜가 보입니다. 곧 눈앞에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결론 : 시편 37편7- 8절“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 때 문에 불평하지 말지어다.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며 불평하지 말라 오히려 악을 만들 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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