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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에베소서 4:1-15 “성숙한 믿음”

담임목사 2016.09.12 10:03 조회 수 : 992

에베소서 4:1-15 “성숙한 믿음”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혔던 자들을 사로잡으시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 올라가셨다 하였은즉 땅 아래 낮은 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장성한 사람이 되어 어머니에게 손수 집 밥을 만들어 드린 적이 있느냐? 는 질문을 한 토크쇼에서 주제로 삼아 이야기를 했습니다. 당연히 우리는 어머니가 만들어 주신 음식을 먹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장성하여 크고 나니까 어머니가 자신에게 밥을 해주고 키워주신 것이 고마워서 감사한 마음으로 밥을 지어 대접해 드리는 사람을 우리는 성숙한 사람이라 부를 수 있습니다. 즉 철이 들었다는 것입니다. 전에는 그것을 몰랐는데 철이 들다 보니까 그렇게 대접 할 수 있는 사람이 된 것입니다. 믿음에도 성숙하기를 원합니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기를 원하십니다. 믿음의 철이 드시시기를 바랍니다.


1. 성장과 더불어 성숙하시기 바랍니다.

세월이 흐르면 자라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자라기만 하지 말고 성숙하여야 합니다. 성장은 이파리만 무성한 것입니다. 성숙은 열매가 있습니다.

소망회 어르신이 심은 호박을 넝쿨 채 거두셨습니다. 그걸 왜 거두냐고 하니까 온통 밭을 다 뒤엎을 정도로 잎은 무성하여 자랐는데 열매가 없더라는 것입니다. 있더라도 원래 희망했던 그런 호박이 아니고 미국 호박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도 성숙하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 거두어 버릴 수 도 있겠다 생각 하였습니다,


2. 성숙은 하나가되는 것입니다. (United) 연합

성숙하지 않는 곳은 분열과 나누어짐입니다. 지구상에 역사상에 가장 연합이 안 된 민족 나라, 부끄럽게도 우리나라입니다.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한 민족인 우리입니다. 기독교 인구가 전체 인구의 1/4이라고 합니다. 성장은 되었는데 아직 여러 부분에 성숙이 안 되었다는 증거입니다.


3. 온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누구라도 100퍼센트 완전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보고 닮아 갈 수는 있습니다. 친밀한 영성, ,죄악을 향해 전투하는 영성, 땀 흘리는 영성, 가르치고 배우는 영성, 눈물의 영성, 성육신의 영성 베품의 영성으로 주님의 아름다운 영성을 성령의 은혜 안에 닮아 가시면 되는 것입니다. 어떤 마을에 어어니스트라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 마을에는 산에 큰 바위가 있었는데 그 마을의 장차 올 성자의 모습을 예언적으로 누군가 새겨 놓았답니다. 어어니스트는 그 모습을 보면서 그 사람과 같은 사람을 만나려고 하여 그 모습을 닮기로 하였습니다. 어느날 그가 사람들에게 진리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데 사람이 이렇게 소리를 질렀습니다. “보라 저 사람이 저 큰 바위의 얼굴 사람이다” 소리를 지른 것입니다.


결론: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은 나의 믿음의 분량 만큼입니다. 어떤 목사님이 딸을 유치원에 데려다 주었습니다. 그 아이가 들어가면서 손을 흔들고 목사님이 사라 질 때 까지 손을 흔들며 들어가지 않고 있는 것을 보는데 그렇게 안쓰럽기도 하고 대견 하기도하고 사랑스러울 수가 없었답니다. 어머니에게 가서 그것을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니 새끼 참 이쁘지-잉” “나도 널 그렇게 키웠다” 하는 순간 사자성어 네 글자가 생각나더랍니다. “계좌이체” 즉 물질로라도 갚아야지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은 믿음의 철들어야 깨닫습니다. 믿음의 철이 드는 한 해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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