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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창세기 41장 46절- 57절 풍년 때 흉년을 준비하라!

담임목사 2016.07.03 14:06 조회 수 : 1007

창세기 41장 46절- 57절 풍년 때 흉년을 준비하라!

요셉의 이야기는 워낙 잘 알려진 이야기입니다. 그의 아버지는 야곱이었고 야곱의 형 에서를 피하여 외삼촌 라반의 집으로 가서 네 명의 아내를 얻어 12명의 아들과 한 딸을 얻게 되는 데 그 중에서 가장 사랑 했던 아내 라헬에게서 얻은 첫째 아들이고 야곱에게는 11번째 아들이 요셉이었습니다. 야곱은 요셉을 편애 하여 극히 사랑하여 상속권을 상징하는 채색 웃을 입혀 형들의 미움을 사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요셉은 꿈을 꾸고 그 꿈 이야기 때문에 미움을 받습니다. 그리고 미움으로 인하여 그는 애굽으로 팔려 가게 됩니다. 애굽으로 팔려간 그는 애굽의 시위대장 보디발의 집에 가정총무로 있다가 보디발의 아내와의 사건으로 감옥에 갇히고 거기서 술 맡은 관원과 떡 맡은 관원의 꿈 해석을 해주고 그 꿈 해석대로 한 사람은 복직이 되고 한사람은 죽게 됩니다. 2년 후 바로가 꿈을 꾸게 되고 그 꿈을 해석하여 줌으로 요셉은 애굽의 국무총리가 됩니다. 오늘의 본문은 그가 국무총리가 된 장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본문을 통하여 은혜 받고자 합니다.


1.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된 나이가 30세라

당시에 애굽에서 공식적인 직무를 맡을 수 있는 최연소의 나이는 30세입니다. 하나님이 그 나이를 다 알고 계신 것입니다. 우리가 더디다고 생각한 것이 하나님은 적절하게 사용하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을 읽어보면 술 많은 관원장이 자신의 직책이 회복되면 잊지 말고 자신의 억울함을 애굽의 바로 임금에게 고하여 억울함을 풀어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관원장은 2년이나 요셉을 잊어버립니다. 그래도 요셉은 답답한 마음을 표현하지 않고 기다립니다. 그리고 자신이 옥에서 하던 일을 그대로 하면서 2년을 더 기다립니다. 그 때 하나님은 요셉이 가장 최연소로 국무총리가 될 시간을 기다리신 것입니다. 결국 인생에서 순종은 가장 빠른 지름길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 그가 아들을 낳고 이름을 므낫세라 에브라임이라 짓습니다.

므낫세라는 것은 네게 네 모든 고난과 내 아버지의 온 집 일을 잊어버리게 하셨다고 “잊음” 이라는 이름이고 에브라임은 하나님이 나를 내가 수고한 땅에서 번성하게 하셨다 하는 뜻으로 “번성”이란 이름을 지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요셉의 모든 수고와 고난을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로 잊어버리고 애굽 땅에서 번성하게 살 것이라고 하는 믿음의 고백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고난을 잊어버리고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잘 살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는 분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내 생각에 아버지 집에서 장자권을 차지하고 잘 살면 되겠지 하는 좁은 생각에서 더 크고 넓은 것에서 축복을 누리도록 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바로 이 자리가 은혜의 자리이며 축복을 받아 누리는 자리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3. 풍년에 흉년을 준비하라

애굽에는 당시에 비옥한 라인강이 있어서 흉년이라는 단어를 모르고 살았습니다. 애굽사람들은 일반적으로 풍년 때 계속 풍년이 이어 질 줄 알고 살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요셉이 국무총리가 되고 나서 바로 흉년을 준비 합니다. 우리의 인생도 앞 일을 알 수 없습니다. 흉년이 있으면 풍년이 있고 풍년이 있으면 흉년도 옵니다. 눈이 밝을 때 성경을 많이 읽으십시오. 건강이 허락 할 때 건강을 더 지키십시오. 지금이 다음 세대를 위하여 준비 할 때입니다.


결론 :

하나님께 순종하는 인생이 지름길로 가는 인생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의 인생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입니다. 회복 시켜 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풍요로움을 그냥 지나치지 말고 내일을 위하여 지혜롭게 비축하는 은혜로운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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