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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창세기 35:1-8 “벧엘로 올라가자!”

담임목사 2016.06.19 13:24 조회 수 : 1009

창세기 35:1-8 “벧엘로 올라가자!”

창세기 34장에 야곱에게는 엄청난 가정사를 만납니다. 그것은 디나라는 딸 아이가 그곳의 여자 아이들이 보고 싶어서 나갔다가 그곳에 있는 청년에게 사고를 당 합니다. 하몰의 아들 세겜이 그런 일을 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결혼하려하자 할례를 받으라 하여 할례를 행한지 삼일에 그들이 아플 때 시므온과 레위가 밤에 몰래 가서 그 마을의 사람들을 다 죽이고 돌아오는 사건이 벌어집니다. 그 소식을 들은 야곱은 몹시 근심하게 됩니다. “나는 수가 적은 즉 그들이 모여 나를 치고 나를 죽이리니 그러면 나와 내 집이 멸망하리라.” 야곱이 얍복 강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큰 은혜를 받았고 다시는 야곱이라고 부르지 말고 이스라엘이라고 부르라고 하지만 아직도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 하지 않고 인간의 머리로 걱정과 근심으로 사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그리고 35장에 그런 근심으로 가득한 야곱에게 하나님은 벧엘로 올라가라고 합니다.


1. 벧엘이라는 곳

하나님을 만난 곳 그곳에서 하나님은 1절 "하나님이 야곱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하며, 네가 네 형 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 네게 나타났던 하나님께 거기서 단을 쌓으라 하신지라" 이 벧엘이란 곳은 아브라함이 갈대아 우르를 떠나 가나안 땅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하나님께 제단을 쌓고 예배 드린 곳이며(창12:8), 아브라함은 거기서 하나님의 놀라운 약속을 받았던 곳입니다. 그리고 야곱은 자기를 죽이려는 형 에서를 피하여 도망하던 중 꿈 속에서 하나님을 만난 곳도 바로 이 벧엘이었습니다. 거기서 야곱은 하나님께 서원하였던 것입니다. 창28:20-22에서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사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양식과 입을 옷을 주사 나로 평안히 아비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전이 될 것이요,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이곳이 하나님을 만난 곳이고 서원하였던 곳인데 삶을 사는 중에 그것을 잊었습니다. 가정의 한 사건을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된 것입니다. 그것은 돌아가라는 것입니다. 은혜의 현장으로 돌아가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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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올라가기 전의 준비

야곱은 올라가기 전에 벌써 하나님을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 지를 알았습니다. 그리하여 자신 혼자만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가족이 다 하나님을 만나 예배를 드리기 위한 준비를 합니다. 그것이 2절 을 보면 야곱이 이에 자기 집 안 사람과 자기와 함께한 모든 자에게 이르되“ 이제는 야곱이 홀로 만난 곳에서 온 가족이 올라가 하나님께 예배 하려고 합니다. 온가족이 예배로 살아야합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만나셨다면

이렇게 이야기 하십시오 자 우리 가족이 다 하나님을 믿자 하나님을 섬기고 예배하는 자가 되자고 하여야합니다. 한국초대교사에 보면 한국의 개화기 시대를 이끌었던 월남 이상재 선생은 자신이 예수를 믿고 온집안을 예수 믿도록 인도한 사람입니다. 모든 종들에게도 토지를 나누어 주고 자급자족 하도록 해주고 교회를 다니도록 권유를 하여 많은 신자를 인도 하였습니다. 과거의 잘못된 것을 과감히 고치고 실천 하였습니다.


3. 단을 쌓고 엘벧엘 그리고 옮기고 나서 또 벧엘

야곱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단을 쌓고 예배를 드립니다. 전에는 베고 자던 돌베게 하나만 달랑 세우고 기름을 붓고 예배를 드렸지만 이제는 식구 수대로 돌을 날라 쌓았다면 돌 무더기의 단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감격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우리가 드리는 예배가 이런 예배입니다. 많은 믿음의 사람이 모이면 은혜가 더하는 것은 하나보다는 둘이 둘 보다 셋 그리고 열, 백이 더 아름답게 하나님을 향한 아름다움과 감격의 예배가 되는 것입니다. 모여야 합니다. 함께 하여야합니다. 그리고 감격스럽게 거기를 “엘벧엘” 즉 벧엘의 하나님 즉 약속을 지키고 함께하신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하나님의 축복의 음성을 듣습니다. 그것은 다시는 야곱이라고 부르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라고 부르겠다는 것입니다.


결론:

야곱이 변하여 이스라엘이 됩니다. 이름만 변한 것이 아니고 진짜 이스라엘로 속사람까지 변합니다. 야곱이 하나님을 알아 갑니다. 예배자가 되어갑니다. 오늘도 우리가 드리는 이곳이 벧엘입니다. 벧엘의 하나님을 만나 참다운 예배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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