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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창세기 29장 1-20절 디아스포라시대의 믿음생활

담임목사 2016.06.06 20:35 조회 수 : 990

창세기 29장 1-20절 디아스포라시대의 믿음생활


야곱이 형 에서를 피하여 브엘세바에서 하란으로 가는 동안에 밤에 돌 배게를 하고 자는 중에 하늘의 사닥다리를 보고 천사가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보고 하나님에게 서원을 합니다. 첫째는 무사히 다시 돌아오게 하시면 십일조를 드리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일어나서 외삼촌 라반의 집으로 행합니다.

1절의 말씀에 의하면 “야곱이 길을 떠나” 이 말은 유대인들의 삶의 대표하는 고유명사입니다. 이것은 나그네 인생이라는 것입니다. 고향을 떠나 타국에서 고향처럼 사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다 그러합니다. 앞으로의 세대는 디아스포라의 삶을 사는 시대입니다. 한국도 동남아에서 사는 사람들이 들어와 한동네가 완전히 외국인 촌이 되어 있다합니다. 외국 국적의 며느리가 20만이 서로 섞여 살기더 했지만 외국인 근로자가 50만 명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디아스포라입니다. 우리도 한국을 떠나 마국에 정착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에 야곱의 발걸음을 통하여 우리의 디아스포라의 신앙을 세워 봅시다.


1. 새로운 도전에 두려워하지 말라

새로운 곳에는 두려운 곳입니다. 나를 보호 할 수 없는 곳입니다. 문화와 언어가 다른 곳입니다. 생김새가 다른 곳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아십시오. 그 사람들도 이제는 더 이상 터줏대감이 아닙니다. 한국에 가서 만나는 사람마다 영어 좀 할 줄 안다고 말을 붙여 보았는데 생긴 것은 미국인인데 영어를 못하는 것입니다.

러시아 사람인겁니다. 그러니 세계가 각국의 나라 사람으로 섞여 있기에 제일 좋은 말은 바디 랭귀지입니다. 그리고 눈잣 손짓 이것이면 통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겁 먹지 말세요 도전 하세요.


2. 잘 적응하시기 바랍니다.

야곱은 장막에 거하는 자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양떼를 치기도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가 살던 곳과는 다른 것들이 있습니다. 자기 집은 그냥 오아시스 물이 있는 곳으로 양떼를 데려가면 자기들이 알아서 먹는 것이라면 외삼촌 라반의 동네는 일정한 시간에 목자들이 모이면 뚜껑을 돌로 닫아 놨기에 함께 모여 그것을 들어서 옮겨 물을 먹인 후에 다시 닫아야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자연스레 관찰하면서 도와줍니다. 그리게 야곱은 적응합니다. 그리고 사람을 만나기를 두려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많은 경우 사람으로 피해를 보는 적도 있겠지만 사람을 만나야 소식도 정보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 행사나 주변의 여러 동네의 행사에 그냥 참석 하세요 그러다 보면 그 사람들이 우리를 알고 잘 가르쳐 줍니다. 처음에 이사 오니까 저는 쓰레기통이 생소한 것입니다. 전에 아파트에는 내가 아무 때나 큰 통에 던져 넣으면 매일 청소차가 가지고 갔습니다. 그래서 무엇을 잘 못 버리면 그나마 찾지도 못합니다. 여기에는 쓰레기통에 바퀴가 달린 것입니다. 이것을 끌고 왔다 갔다하니 동네 아저씨가 자세히 설명을 해 줍니다.


3. 사랑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야곱은 라헬을 사랑하므로 7년을 며칠처럼 보냈습니다. 시간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누구나가 다같은 시간인 크로노스의 시간이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동일한 시간을 말합니다. 그러나 그 시간을 다르게 사는 의미 있는 시간이 있습니다. 그것을 카이로스 시간이 있습니다. 하루를 지루하고 따분하고 의미 없는 시간을 보내는 사람은 일에나 사람에게 열정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루를 의미 있게 사는 사람의 특징은 열정과 사랑으로 삽니다. 그래서 하루가 수초처럼 지나갑니다. 사랑은 감정의 움직임 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진정한 사랑은 사랑하기로 작정을 하는 것입니다. 열정적으로 사는 것입니다.


결론 : 우리는 디아스포라의 사람들입니다. 모두가 고국을 떠나 사는 것입니다. 걱정되기도 하고 어떤 일을 만날런지 모르는 두려움이 있지만 믿음으로 사는 삶이 있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그것은 삶의 도전입니다. 그리고 잘 적응하며 감사하면서 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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