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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부활을 믿으면 복 받습니다 (요한복음 20:19-29)

담임목사 2016.03.27 13:34 조회 수 : 1033

부활을 믿으면 복 받습니다 (요한복음 20:19-29)


오늘은 2016년 부활절입니다. 다른 어떤 해 보다 저희교회는 뜻있는 부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역적으로 연합 예배를 저희교회에서 모이기는 처음이었기 때문입니다. 예배 전에 파킹장 안내나 예배 후에 식사 준비 그리고 정리 정돈 하는 모든 것에 힘을 다하여 주신 모든 성도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요즘 교회연합 행사에 성도들이 잘 모이지 않는 추세랍니다. 그럼에도 저희 교회에서 모이는 부활절 연합예배에 많은 성도들이 함께한 것이 얼마나 은혜로운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신 줄 믿습니다.

기독교는 부활의 종교입니다. 이것은 어느 종교에도 없는 것입니다. 그저 오래 살 수 있는 것에 소망을 둔다든지 다른 생애로 다시 태어나서 계속 삶을 이어간다고 하는 것이 희망의 전부입니다. 기독교는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죽으셨다가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셔서 우리도 부활하게 된다는 믿음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과 영원히 살게 되는 것이 우리의 믿음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될 것을 믿습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을 통하여 부활을 믿으면 어떤 복이 있는지 알고 복의 사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1. 평강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부활 후에 제자들에게 나타나 보여 주셨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돌아가신 것을 분명히 보았는데 무덤이 비어 있는 것을 보고 도대체 어떻게 되었는지 이걸 믿어야 되는지 안 믿어야 되는지 불안하였습니다. 그 가운데 우리 예수님이 나타나셔서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 지어다!” 말씀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여 주셨다고 했습니다. 근심하였던 제자들의 근심이 한 순간 날라 간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믿으면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을 다 믿을 수 있습니다. 걱정과 근심이 없어집니다. 죽어도 다시 산다는데 무슨 근심이 있습니까. 영원히 산다는 데 뭔 걱정이 있습니까?. 혹 아프다가 죽는다 해도 우리 영혼은 낙원에 간다는 데 무슨 슬픔이 있겠습니까? 예수님의 부활을 믿으면 평강이 있습니다.


2. 용기가 생깁니다.

사람은 죄 지은 다음 용기가 없어졌습니다. 하나님이 부르면 무서워 도망가는 인생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길 가다가 남편한테 길 물어 보라고 하면 절대 안 물어 보죠 이유가 뭔지 아나요 무서워서 그래요 남에게 물어보는 것이 무서워서 그렇습니다. “이그 죄인 맞구나!” 그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이 돌아가시고 나서 뿔뿔이 흩어 졌지만 부활하신 예수님 만나 용기를 얻고 살았습니다. 부활의 증인이 된 것입니다. 한아름 쇼핑 쎈타나 관계전도 하러 갈 때 우리 새생명 전도 팀이 얼마나 전도 잘 하는지 모릅니다. 용기가 대단합니다. 그것은 바로 부활하신 주님 때문인 것을 믿습니다. 저는 처음 교회에 다니면서 믿음의 확신이 없으니까 성경책 가지고 다는 것이 창피 했습니다. 그래서 품에 넣고 다녔습니다. 저 어렸을 때는 동내 아이들이 교회간다고 놀렸거든요 “예배당에 갔더니 잠자리채 들고서 돈을 달라 하더라! 날 잡아 잡수 널 잡아 잡수”이러면서 찬송에서 따온 노래를 불러가면서 교회가는 아이들을 동네 아이들이 놀렸거든요. 그러나 주님을 만나고 나서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그들에게 전도 하고 나니까 별명이 붙었는데 안경을 껴서 그랬는지 목사 라고 별명을 붙였습니다. 부활의 예수님을 만난사람들은 모두 용기가 생깁니다. 주님을 만나시고 이 용기로 승리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결론 ;

오늘은 전해드릴 말씀이 많지만 두 가지만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들이 부활의 주님을 만났는지 안 만났는지 못 만났는지 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아십니다. 내가 계속 삶이 불안하고 어딘가에 숨고 싶고 삶에 용기가 없다면 여러분이 아실 것입니다. 나는 아직 부활의 주님을 만나지 못하였구나! 할 것입니다. 주님은 죽으셨다가 분명히 부활하셨습니다. 오늘 이 부활의 주님을 영접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리하여 승리의 사람을 사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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