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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고린도후서 6:1-2)

담임목사 2014.11.09 16:28 조회 수 : 4173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고린도후서 6:1-2)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고린도후서 6:1-2)

“As God's fellow workers we urge you not to receive God's grace in vain. For he says, "In the time of my favor I heard you, and in the day of salvation I helped you." I tell you, now is the time of God's favor, now is the day of salvation.” (2 Corinthians 6:1-2)

성경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야 함을 강조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벧전1:13) 은혜를 헬라어로 덱토스 라고합니다. 그 뜻은 "입증된"이라는 것입니다.

은혜는 많은 사람들을 통해 입증 된 사건입니다.

또 은혜를 헬라어로 카리스라고 합니다. 그 뜻은 유쾌하다,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또는 맑은 하늘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은혜를 받으면 유쾌하고 행복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면 마음에 기쁨이 넘칩니다.

은혜를 받으면 믿음이 깊어집니다. 은혜를 받으면 담대하여 집니다. 은혜를 받으면 마귀가 두렵지 않고, 그 어떤 악한 유혹과 미혹의 도전도 두렵지 않습니다.

 

1. 하나님의 은혜를 무엇을 받았는지 알아야합니다.

오늘 본문은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고 합니다. 성경을 보면 여러 선지자들이나 제자들도 하나님의 은혜를 강조했습니다만 그 가운데 특히 바울은 하나님의 은혜를 더 강조했습니다. 그 이유는 바울 자신이 예수님의 은혜의 체험을 했기 때문입니다. 은혜를 체험한 사람은 할 말이 많이 있는 법입니다. 그리고 확신과 자신감이 있는 것을 봅니다.

은혜는 값없이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펴보지도 않고 무엇을 받았는지도 알지 못한 다면 그것은 은혜를 헛되이 받은 것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각기 맞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마태복은 25장에 달란트의 비유에 보면 주인이 각각 그 재능대로 주셨다고 합니다. 내가 받은 은혜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모르신다면 찾으시기 바랍니다.

2.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다면 잘 사용해야합니다.

1절을 보면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고 했습니다. 본문의 ‘헛되이’에 해당하는 헬라어 ‘에이스케논’은 ‘빈’, ‘공허한’의 뜻을 갖습니다. 따라서 본문의 의미는 하나님의 은혜를 공허한 것으로 만들지 말라는 뜻입니다. 다시 말하여 은혜를 받은 사람은 끝까지 자기를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딤전3:7) “마귀의 올무에 빠질까 염려하라” (엡4:27)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갈3:3)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갈5: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라고 했습니다.

리빙스턴의 삶의 교훈

1871년 영국의 탐험가 스탠리가 아프리카에서 30여년동안 헌신한 리빙스턴을 찾아 『이제 그만 헌신의 삶을 끝내고 고국으로 돌아갑시다』라고 말했는데, 이때 리빙스턴은 조용히 거절하며 『아프리카 선교는 헌신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대한 보잘 것 없는 보답 입니다. 차라리 이것은 특권이며 영광스러운 내일을 기대하는 희망입니다. 현재의 고난은 장차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때 아무 것도 아닙니다』라고 말했답니다. 그리고 1년후 그는 무릎을 꿇은 모습으로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는데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3. 은혜생활은 언제 해야 합니까?

2절 끝을 보면 "보라 지금은 은혜받을 만한 때"라고 했습니다. 은혜를 받아야 할 긴급성을 강조하고 있습 니다.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여러분 은혜의 때는 항상 지속 되지는 않습니다. 더 이상 구원의 기 회가 없어지는 날 곧 주께서 재림하실 날은 생각하지 않은 때에 있을 것입니다. (눅12:40) 이러므로 너 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하시니라

예수 믿고 죄사함을 얻으라는 멧시지를 거부하거나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야 한다는 외침을 무시하거나 멸시한다면 자신에게 부여된 책임을 면 할 길이 없는 것 입니다. 은혜 받을 기회를 놓치면 안됩니다. 다음으로 미루어서도 안됩니다. 지금 은혜를 받읍시다. 은혜는 현재성이 있습니다.

 

 

결론 :

지금의 은혜의 날입니다. 매일이 은혜의 날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 주신 것을 감사하면서 오늘은 은혜로 살아야 할 것입니다.

성악가 쏘프라노 김영미씨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김영미씨에게 어떤 교회의 목사님이(김의환) 주일날 2시 예배에 자기교회에 와서 성가 연주를 해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그런데 김영미씨의 대답은 주일날은 어렵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자신이 다니는 교회의 성가대원 인데 (L.A에 있는 제퍼슨 감리교회) 성가 대원이 많지 않기 때문에 빠질 수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은혜를 제대로 받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가능한 감동적 이야기입니다. 김영미씨의 성공은 그녀 자신의 꾸준한 노력이 있었겠지만, 그러나 주님과 교회를 먼저 생각하는 그의 신앙과 책임감의 투철한 정신을 보신 하나님께서 그녀에게 은혜를 주셨기 때문일 것입니다 (한량없는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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