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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고린도후서 4:6-7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담임목사 2014.11.02 14:14 조회 수 : 9649

고린도후서 4:6-7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For God, who said, "Let light shine out of darkness,"made his light shine in our hearts to give us the light of the knowledge of the glory of God in the face of Christ. But we have this treasure in jars of clay to show that this all-surpassing power is from God and not from us.

 

우리가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다고 말씀하여 주십니다. 보배는 예수그리스도를 말합니다. 6절 한 절 속에 삼위 일체 하나님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어두운 데에 빛이 있으라고 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를 구속하여 주신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그리스도를 말씀하여 주시고, 그리고 그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믿을 수 있도록 성령의 빛이 우리에게 비추어 주셨다는 것입니다.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 그 보배가 질그릇 같은 우리 안에 있습니다. 질그릇과 같은 인생은 어떤 인생입니까?

 

1. 질그릇은 하나님의 창조물입니다.

이사야64:8에서는 “그러나 여호와여, 이제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니이다.” 라고 하나님과 그의 백성을 도공과 질그릇에 비유하면서 질그릇이 스스로를 빚을 수 없다는 점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실로 인간은 하나님의 창조물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셨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어렸을 때 오래된 무덤을 이장 하는 것을 유심히 본 적이 있습니다. 실로 우리 몸은 아주 고운 흙이라는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분명 하나님이 철로 사람을 만드시지 아니 하시고 흙으로 지으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창조물인 우리가 우리 자신을 변경할 권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관리 할 책임 만 있습니다. 그리고 질그릇이 되기 위하여 반드시 불 속에 들어갔다 나와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거듭남의 순간이 있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2. 질그릇은 깨어지기 쉽습니다.

예레미아애가 4:2에서는 질그릇의 깨어지기 쉬운 속성에 초점이 맞추어져 묘사되고 있습니다. “순금에 비할 만큼 보배로운 시온의 아들들이 어찌 그리 토기장이가 만든 질항아리 같이 여김이 되었는고” 때문에 잘 보관을 해야 합니다.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세번식이나 다이빙 하고도 살아 남은 스턴트맨이 어느날 뉴욕거리를 걷다가 아이가 버린 바나나 껍질에 미끄러져서 뇌장탕으로 죽었답니다. 참으로 우리 인간은 질그릇입니다. 잘못 되면 파삭 깨져 버립니다. 특히 여자는 연약한 질그릇이라고 합니다. 베드로전서 3:7 “남편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그를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함께 이어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조그만 것에도 상처를 받습니다. 마음이 질그릇 같아서깨지지 쉽습니다. 그러므로 잘 다루어야 합니다. 함부로 굴려서 다루면 안됩니다.

 

3. 질그릇은 깨끗하여야 쓰임을 받습니다.

디모데후서 2:20-21 (큰 집에는 금 그릇과 은 그릇 뿐 아니라 나무 그릇과 질그릇도 있어 귀하게 쓰는 것도 있고 천하게 쓰는 것도 있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금그릇이건, 은그릇이건, 나무그릇이건, 질그릇이건 간에 주인이 쓸 수 있도록 깨끗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 가운데 질그릇의 가치는 형편없다는 것입니다. 본문에서도 질그릇은 앞에서 언급된'보배'와 대조되어 가치 없는 것으로 비유되어서 바울 자신과 성도들을 가리킨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표현은 인간의 육체가 갖는 한계성과 연약성을 나타내는 것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람의 육체를 부정하거나 인간의 인격을 무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이것은 복음의 무한한 영광과 숭고함에 비교된 인간의 상대적 무가치성을 표현한 것입니다. 이처럼 복음의 존귀함과 그것을 전파하는 사람에 대한 대조는 복음의 능력이 오직 하나님께 있음을 깨닫게 하고, 인간의 연약성을 통해 하나님의 완전한 능력이 나타남을 보여주며 인간의 교만과 자랑을 방지하려는 목적을 갖는 것입니다.

 

결론 : 우리가 질그릇처럼 하나님의 창조물이라는 것과 하나님의 사람으로 비록 보잘 것 없어 보이는 그릇이라도 깨끗하게 씻겨져 있다면 보배로운 주님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 생각과 말과 행동이 늘 깨끗하여 쓰임 받는 그릇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어느 마을 뒷동산에 금이 나온다는 소문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좀 험한 산이기도 하고 어느 곳에서 금이 마올지 모르기에 마을 청년 셋이서 금광을 발견하러 떠났습니다. 죽을 고생을 하여 금광굴을 발견합니다. 그들은 약속을 하기를 우리가 금을 캘 수 있는 준비를 갖추고 다시 올라 오자고 하였는데 아무도 알리지 말자 심지어 가족에게 까지 알리지 말자고 철통 같이 약속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약속한 날 와 보니 동네사람들이 다 따라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누가 약속을 깨고 알려 주었냐고 따졌습니다. 그런데 사실 아무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동네 사람들은 이들의 얼굴을 보고 원가 발견한 것임을 누치를 챈 것입니다.

우리의 보배인 예수가 우리에게 있다면 세상사람들도 눈치를 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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