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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스바냐 3: 17-20 지극한 사랑의 하나님

담임목사 2014.06.15 14:19 조회 수 : 5583

스바냐 3: 17-20 지극한 사랑의 하나님

 

 

그 날에 사람이 예루살렘에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시온아 네 손을 늘어뜨리지 말라.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내가 절기로 말미암아 근심하는 자들을 모으리니 그들은 네게 속한 자라 그들에게 지워진 짐이 치욕이 되었느니라. 그 때에 내가 너를 괴롭게 하는 자를 다 벌하고 저는 자를 구원하며 쫓겨난 자를 모으며 온 세상에서 수욕 받는 자에게 칭찬과 명성을 얻게 하리라. 내가 그 때에 너희를 이끌고 그 때에 너희를 모을지라 내가 너희 목전에서 너희의 사로잡힘을 돌이킬 때에 너희에게 천하 만민 가운데서 명성과 칭찬을 얻게 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스바냐 3:17-20)

The LORD your God is with you, he is mighty to save. He will take great delight in you, he will quiet you with his love, he will rejoice over you with singing." "The sorrows for the appointed feasts I will remove from you; they are a burden and a reproach to you. At that time I will deal with all who oppressed you; I will rescue the lame and gather those who have been scattered. I will give them praise and honor in every land where they were put to shame. At that time I will gather you; at that time I will bring you home. I will give you honor and praise among all the peoples of the earth when I restore your fortunes before your very eyes," says the LORD.

(Zephaniah 3:17-20)

 

 

스바냐서의 역사적인 배경은 예수님 오시기 전 640년 경 에서 622년경에 기록한 것으로 보입니다. 장차 임할 여호와의 날이 오는 것을 선포함으로서 죄에 빠진 악인에게는 회개 할 것을 외치고 있으며 경건한 의인에게는 하나님의 구원의 소망을 선포한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시대를 뛰어 넘어 읽고 있는 우리들에게 동일한 하나님의 말씀이 됨을 믿으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날에 모두 심판을 받게 되지만 동시에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소망의 멧세지가 있습니다. 심판이 있다는 말에, 그것도 가까이 다가 왔다는 말에 모두가 손을 놓고 늘어뜨리게 되겠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지극한 사랑으로 남은 자들을 보시며 구원을 베풀어 주심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스바냐가 전하는 지극한 사랑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1. 구원을 베푸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에는 구원에 대한 의미를 여러 가지로 말합니다. 특히 전쟁이 늘 있었던 그 시대에 전쟁의 위경에서 건저주시는 하나님의 이스라엘의 지극한 사랑을 이스라엘 역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받은 다윗은 어릴 때 골리앗과 싸움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나아가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아무것도 아닌 것 처럼 보이는 물맷돌 하나로 골리앗을 물리침으로서 이스라엘에 승리를 가져 올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의 인도를 따라 애굽에서 나왔을 때 뒤에는 바로의 군사들이 따라오고 앞에는 홍해 바다가 막혀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칼에 죽던지 물에 빠져 죽던지 죽을 것이 뻔하기에 모세에게 원망을 하였습니다. 그때 모세는 출애굽기 1413절에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또 다시는 영원히 보지 못하리라하나님의 기적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너게 하시고 쫓아오던 애굽의 군사들을 물속에 집어 넣으셨습니다. 하나님은 뒤가 막히고 앞이 막혀 절망 중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에게 구원을 베푸시는 능력의 하나님이 되십니다.

 

 

2. 우리를 보시고 기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만물을 창조하시고 맨 나중에 인간을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인간을 축복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어긴 인간은 타락하여 하나님을 떠났어도 사랑의 하나님은 인간에 먼저 찾아오시고 구원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바라보시며 하나님은 항상 흐믓해 하시고 기뻐 어쩔 줄 모르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소망회 어르신들이 교회 구석구석에 대추나무, 감나무, 배나무, 사과나무, 호박, 흑 대나무, 머구, 오이, 가지고추, 깻잎, 감자, 고구마, 꽈리, 상추, 마늘, 미나리, , 매실, 작년에 몰래 심은 양귀비 까지 20가지 식물을 심어 놓으시고는 아침마다 가서 들여다보실 때마다 빙긋이 웃으십니다. 뜯어먹을 식물이 자라는 것을 보고도 좋아 한다면 하나님이 정말 아름답게 만든 하나님의 자녀들을 보시고는 얼마나 기뻐하실 것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구원의 하나님이십니다.

흩어졌던 절기를 지키기를 근심하는 자들을 모으신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을 괴롭게 한자들에게 벌을 주시겠고 그들의 손에서 건져 주시는 구원자가 되시겠다고 합니다. 비록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떠나 죄를 지어 벌을 받아 이방 나라들에게 고난을 받지만 하나님은 거기서 건져 주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살면서 때로는 우리의 잘못으로 인하여 마귀의 권세 아래 놓일 때가 있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을 거기서 구원해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손길에 있다면 어려움 속에서도 건져 주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결론: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 이십니다. 사랑이 하나님은 아니지만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인간의 생각을 뛰어 넘는 아가페의 사랑입니다. 조건이 없는 무조건적인 사랑입니다. 그 사랑의 하나님이 우리 예배를 받으시고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보여 주십니다. 오늘도 이 하나님과 함께 하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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