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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사도행전 91- 9 ( 사람은 변화 됩니다 ) 변화되는 사울

나쁘게 변하는 것을 변질 이라고 합니다. 좋게 변하는 것을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매일 변합니다. 변질되기도 하고 변화되기도 합니다. 나쁘게 변하는 것은 자연의 법칙입니다. 물질의 제 3의 법칙은 모든 것은 자연 상태에서 관리를 하지 않으면 나쁘게 변질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모든 진화론자의 발목을 잡는 과학적 현실입니다. 예를 들어 두부를 사서 도마 위에 올려놓으면 시간이 흐르면서 두부가 쉬어지고 모양이 파괴되어 먹지 못할 것으로 변질이 됩니다. 이것을 막아 보려고 밀봉 포장을 하고 냉장고에 넣어 보관해 봅니다 그래도 오랜 시간 후에는 먹지 못하고 버려야 할 것입니다.

생리적으로 사람은 연애 할 때 도파민이라는 호르몬이 나와서 피곤하지 않답니다. 3-4시간 걸어도 피곤하지 않고 애인을 집까지 바라다 주고 와도 피곤할 줄 모른답니다. 그야말로 제정신이 아니 것 입니다. 이러던 사람이 결혼 후에는 별것 아닌 것을 가지고 신경질을 내고 주말만 되면 피곤하다고 합니다. 사람이 어찌 그럴 수 있느냐고 하는데 그게 정상으로 돌아온 것입니다. 사람은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혼자서 살 수 없는 것이 사람입니다. 그래서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사람이 다르게 변화합니다. 일생에 크게 영향력을 끼치는 만남이 있습니다. 첫째는 부모와의 만남입니다. 둘째는 역시 배우자와의 만남입니다. 정말 중요한 만남은 예수님과의 만남입니다. 예수를 만나면 인생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사마리아 수가성 여인이 대표적인 예이고 오늘 본문에 나오는 사울이 또한 그러합니다.

 

1. 사울은 예수 믿는 사람을 잡아 옥에 사두고 사형을 집행 했던 사람입니다.

십자가의 길과 완전 반대의 길을 가는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을 핍박 했던 사람이었습니다. 완전히 방향이 예수그리스도와는 반대로 가던 사람이었습니다. 이유는 자기가 하는 일이 백 퍼센트 옳다고 확신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항상 잘 못된 길로 가는 이유는 내 기준으로 살기 때문입니다. 여전히 살기가 등등하여 예수 믿는 사람들을 잡아 가는 체포 영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러한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이 오시기만 하면 이러한 사람들이 변화되게 됩니다. 잘 몰라서 하는 일이기에 우리는 기도해 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어쩌면 열심히 핍박하는 사람이 변화가 되어 예수를 믿으면 완전 180도로 잃었던 그 무엇을 찾은 듯합니다.

 

2. 예수님이 다메섹 까지 찾아 가셨습니다.

기독교는 하나님이 인간을 찾아오시는 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찾기도 해야 하겠지만 기독교는 하나님이 인간의 모습으로 오셔서 죄인을 찾아 회개 하게 하십니다. 지금도 찾아오십니다. 우리를 만나시기 위하여 모든 것을 동원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이모든 일은 우리를 찾으러 오신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도 예수님은 우리를 찾으러 오십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우리는 경험하게 되는데 예수님이 우리에게 오셨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마음의 문을 열고 우리 마음에 들어 오셔서 나의 주인이 되도록 하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3.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사실 한 번도 사울은 예수님을 만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예수 믿는 사람을 잡아간 것이지 예수님을 직접 적으로 핍박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성도를 핍박하는 것이 곧 예수님을 핍박하는 것이 라는 뜻입니다. 예수 믿는 것 때문에 핍박이 있었습니까? 주님이 함께 핍박 받으심을 믿으십시오! 초대교회 이후 지금까지 하나님의 교회는 핍박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인간의 구원은 유일하게 예수 그리스도 만이 유일한 구세주임을 믿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사실이고 확실한 것입니다. 세상의 종교나 철학이나 그 어떤 것으로도 인간은 구원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오직 예수 예수님이 유일하신 구세주 이십니다. 각각의 종교의 특색이 있고 가르침이 있다고 하더라도 하늘나라 가는 길은 오직 예수님 뿐 입니다.

 

결론 :

어느 목사님이 설교시간에 잘 쓰시는 방법입니다. 모두 눈을 감으세요. 그리고 여러분이 생각하시기에 해지는 쪽이 어디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손가락으로 가르쳐 보세요. 그리고 눈을 뜨고 움직이지 말고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했는지를 보시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인간의 생각은 다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사울과 같이 잘못된 생각으로 핍박했던 사람이라도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사람은 변화 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아내 잘 만나 변화 받은 사람이 있습니다. (바보 온달과 평강공주) 사람을 잘 만나도 변화가 있습니다. 특별히 예수님을 만나면 좋게, 아름답게 하나님의 사용하시는 그런 사람으로 변화 될 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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