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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마가복음 6:30-44 광야의 식탁

담임목사 2013.06.16 12:25 조회 수 : 3416

마가복음 6:30-44 광야의 식탁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흩어져서 예수님처럼 복음을 전하고 예수님이 가르치신 대로 순종하여 귀신을 좇아내고 병든 자를 고친 것을 예수님에게 보고 하였습니다.(30) 예수님이 그 말씀을 듣고서는 수고 하였다 너희 들은 따로 한적한 곳에 가서 쉬어라. 오고 가는 사람이 많아 밥 먹을 시간도 없었기 때문이라고 마가는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고는 많은 사람들이 밥을 먹지 못하고 굶고 있는 것을 안타까이 여기신 예수님은 그들을 먹이시기고 작정하신 것입니다. 가진 것 없는 예수님과 예수님의 제자들, 대책 없는 잔치를 베풉니다. 예수님 믿는 것에는 이런 대책 없는 일들이 일어납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믿음을 주는 사건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너희 들이 먹을 것을 주라 고 하였습니다. 제자들이 황당해 합니다. 가지고 있는 돈 먹을 음식을 사서 나눠 주시는 턱 없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다시 제자들에게 너희에게 떡이 몇 개 나 있느냐고 묻습니다. 이대 어린아이가 가지고 온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 떡 다섯 개 가 있다고 하시자 예수님은 사람들은 백 명씩 오십 명 씩 무리를 지어 앉게 하시고 축복 하시고 제자들에게 나누어 주라고 하시면서 배불리 먹고 남는 것은 거두라고 하여 열두 바구니나 거두었습니다. 이 일을 통하여 깨닫는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1. 황당한 사건을 경험합니다.

 

예수 믿는 것 자체가 황당한 사건입니다. 성경은 전체가 믿기 어려운 황당한 사건의 연속입니다. 말씀으로 천지를 지었다든지 노아 시대에 홍수가 터졌다든지 하는 일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40년간을 살았다는 이야기 자체가 황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은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고 말씀하자 빌립이 황당하여 어쩔 수가 없는 마음으로 조금씩 먹게 할지라도 200 데나리온 은 필요 하다고 말합니다 1 데나리온은 장정이 하루 받는 품삯을 말합니다. 오늘로 빌립처럼 빨리 계산하면 100불 곱하기 200하면 20,000입니다. 대빵야끼 뷔폐 식당에서 한사람 당 10불씩 주고 먹는 다면 2000명 어치이기에 당시에 대략 이 계산은 맞아 떨어진 계산 입니다. 하지만 그런 돈을 어디에서 구한단 말입니까?

주님의 일을 하다 보면 황당한 일을 일이 벌어집니다. 그러나 그 황당한 일이 있기에 주님의 은혜가 큰 것임을 경험 하게 됩니다. 저희 교회가 하는 일이 인간의 생각으로는 잘 계산이 맞지 않은 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축복이 이를 가능하게 합니다.

 

 

2. 적은 것을 전부 예수님께 드렸습니다.

 

예수님은 너희에게 무엇이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어린 아이가 가져 온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다섯 개가 있었습니다. 어린 아이는 이것을 쉽게 내어 놓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아주 소중한 것이기에 그렇습니다. 주님은 그것을 가지고 오라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있는 것을 가져다 줄때 엄청난 일이 일어납니다. 만약에 한국아이가 깁밥 도시락을 가지고 왔다고 하면 상황은 어떻게 됐을까? 배 터지게 깁 밥을 먹었다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에게 있는 것이 무엇이냐고 물으십니다. 없는 것을 찾으시는 것이 아니고 있는 것을 찾으십니다. 우리의 있는 것이 보잘 것 없어 보여도 하나님은 우리의 드리는 마음을 보시고 축복 하십니다. 놀라운 은혜를 주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작은 것이 라고 바로 필요 할 때 주님께 드리시기를 바랍니다.

 

 

3. 예수님이 축복을 하셨습니.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식 탁을 베푸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하나님이 보내 주신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고 살았던 것처럼 생명의 양식이 되시는 예수님이 축복 하셔서 배고픈 인생에게 배불리 먹여 주시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축복입니다.

 

 

결론 :

예수님이 축복하신 물고기 두 마리 보리 떡 다섯 개가 장정 만 오천 명을 먹이고도 12 바구니를 거두었다고 했습니다. 엄청난 축복으로 모두가 배불리 먹은 것입니다. 돈으로 계산하여 사 먹었다면 한꺼번에 그렇게 먹을 수도 없었거니와 겨우 먹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에게 드린 것이 축복으로 나타날 때는 엄청난 은혜를 경험하고 먹고 남는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기록에는 없지만 제자들이 물고기 두 마리 보리떡 다섯 개를 예수님에게 드린 그 아이에게 그냥 돌려보냈을 리가 없습니다. 한 바구니 또는 가져 갈 만큼 주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런 광야에서의 축복을 나누어 주신 식탁처럼 예수님게 우리의 작을 것을 드리고 엄청나게 받는 은혜가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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