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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고난이 내게 유익이라 (시편119편 65-72)

담임목사 2011.02.14 19:59 조회 수 : 4093

사람은 본능으로 편안하고 화평하고 잘 먹고 남보다 더 낫게 산다고 할 때 행복해 합니다. 그러나 이런 것이 있을 때 좋기는 하지만 나에게 유익이 없습니다. 잘 먹으니 살찔 것이고 항상 편안하니 불편 하면 참지 못할 것이요. 더욱이 내 뜻대로 잘되니 하나님을 찾을 일이나 인생의 깊은 고민은 없으니 동물적인 삶을 살다가 인생이 끝 날 것입니다. 참다운 행복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는데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는데는 고난이라는 훈련장을 통과하게 됩니다.

1. 고난은 왜오는가

환난을 통하여 고난이 옵니다. 주변 환경이나 부모들의 잘못이나 태어나서 보니 나라가 전쟁 중입니다. 어쩌다 보니 사고를 당했거나 나면서 잘못된 경우가 있습니다. 환난을 맞이하는 경우입니다. 이것으로 인하여 고난이 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 육이오 전쟁 같은 경우입니다. 누구의 잘못이라기보다 온 나라가 환란에 빠지면 그것에 의하여 고난이 오는 것입니다.

유혹에 빠져 고난에 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세상이 좋아 세상길에 빠져 가다가 막바지에 가면 절망과 고난이 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시험으로 고난이 오는 경우 입니다. 창세기22장에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독자 이삭을 모리아에 있는 한 산에 가서 바치라고 하십니다. 이것을 통과하면 하나님의 축복이 있습니다.

2. 고난과 하나님의 말씀

시편기자는 고난이 오기 전에는 그릇 행하였다고 합니다. 고난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는 좋은 기회로 삼는 것입니다. 전에도 부모님께서 말씀 하셨지만 고난이 오기 전에는, 어려움이 오기 전에는 깨닫지 못하다가 어려움이 오면서 과거를 돌아보게 되고 이웃을 돌아보게 되고 점점 사람다워 지는 것입니다. 고난이 오기 전에는 잘 못 살았는지 알지 못하다가 고난이 오게 되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구구절절 옳게 믿어지고 깨닫게 된다는 것입니다.

3. 고난이 유익입니다.

고난이 있는 경우는 피하고 싶고 괴롭고 마음이 무겁고 죄책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시편기자는 고난 당하는 것이 내게 유익이라고 고백합니다. 그것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고백합니다. 고난을 잘 통과 하면 그것이 나로 건강하고 강하게 만들어 주고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라는 것을 알게 합니다. 그리고 그 고난이 오히려 나를 보호하고 고난으로부터 얻어진 것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루즈벨트 대통령은 안경을 꼭 두 개씩 가지고 다녔다고 합니다. 글을 볼 때 필요한 안경과 멀리 볼 때 필요한 안경 두 개가 필요 하였답니다. 당시에는 지금처럼 안경집이 가벼운 프라스틱 통이 아니고 무거운 양철로 된 것이라 가지고 다니기에 여간 성가시고 불편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루는 루즈벨트가 밀워키에서 연설하고 나오는 도중에 쉰레크 라는 암살자가 가슴에 총을 쏘았습니다. 그는 총탄에 맞고 넘어졌습니다. 모두 총알이 몸에 박힌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 총알이 가슴에 넣어둔 안경집에 맞고 튕겨 나간 것입니다. 그 후에 루즈벨트 안경집이라는 이야기가 생겨났습니다. 가지고 다니기 무겁고 귀찮은 양철 안경집처럼 고난 역시 힘들고 어렵지만 우리에게 유익이라는 것입니다.

결론: 어렵고 힘든 크고 작은 고난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로를 삼으시기 바랍니다.

고난당하는 것이 내게 유익이라 그것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알게 되고 주님의 말씀을 깊이 깨달아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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