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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컬럼

때를 따라 돕는 은혜

담임목사 2017.08.09 08:50 조회 수 : 491

[때를 따라 돕는 은혜]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 4:16)


하나님은 "때를 따라"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은 우리가 은혜를 필요로 할 때마다 주십니다. 그러나 은혜를 얻기 위해서 우리가 취해야 할 행동이 있습니다. 바로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야 합니다. 즉, 은혜의 선행조건은 바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이며 은혜는 그것으로 인한 하나님께 받는 열매입니다.


성도에게 은혜는 항상 있습니다. 항상 비를 내리듯이 말입니다. 그런데 그 은혜의 단비는 때를 따라 내려야 은혜가 됩니다. 교회당 주변 텃밭에는 요즘 한창 고추가 맺혀있습니다. 봄에 심은 것이 태양빛 아래에서 여름동안 열매를 맺은 것입니다. 그 중에는 늦은 여름에 심은 고추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잘 자라지 않고 금방 시들어 버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은혜는 항상 있습니다. 그러나 은혜 받을 때에 은혜 받고, 때에 따라 주시는 은혜를 잘 맞추어 받아야 은혜가 은혜답게 될 줄로 믿습니다.

- 최무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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