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준비하는 것 꼭 필요합니다.]


이상기온으로 요즘은 바람과 함께 비가 오면 짧은 시간동안에도 폭포수 같은 비가 쏟아집니다. 최근 미국 멕시코 남쪽에 허리케인이 불어 빗물에 잠긴 가옥이 수도 없이 많이 생겼습니다. 미처 피신하지 못한 사람들을 대피 시키느라고 지금까지 소방대원들과 경찰 구조대원들이 빗속에서 수고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안전한 곳으로 모두 대피시켜 인명 피해보고는 거의 없는 편입니다. 언제 준비하였는지 긴급 대피소가 생기고 담요와 먹을 것을 준비하여 피해자들의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신속한 조치를 하였습니다. 당국은 현재 물이 빠지는 대로 중장비와 청소차들을 이용하여 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미리 사전에 이런 일이 있을 줄 알고 준비한 것처럼 구조와 복구의 모든 일들이 일사천리로 진행되고 있다는 뉴스보도를 보고 있노라면, 우리의 신앙도 이와 같아야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주님이 오실 때 당황하지 않도록 평상시에 신앙으로 철저하게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최무림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