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의적사상이 있다고 해서 극보수파에서 밀려나 젊은 시절에 고생을 많이 한 정치가 인 마티 바덴(Marty Baden)입니다.


한번은 어느 지방에 여행을 갔다가 돈이 없어 값싼 여관에서 하룻밤을 지내게 되었습니다. 아침에 깨어보니 구두가 없어졌다. 밤새 도적을 맞은 것이었습니다. 화가 잔뜩 나서 어느 놈이 내 신발을 훔쳐 갔느냐고 욕을 면서 하나님도 무심하시지 나같이 가난한 사람의 신발을 훔쳐 가게 하시다니 하고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그 때 친구 하나가 헌 신발을 빌려 주면서 그날따라 마침 주일이라 교회에 가자고 했습니다. 마티는 마지못해 교회에 끌려갔습니다. 그때 교회 의자에 앉아 예배드리는 사람 가운데 두 다리가 없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는 눈물을 흘리며 찬송을 하고 있었습니다. 기도드릴 때에도 눈물을 흘리며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그 때 젊은 정치가 마티 바덴은 마음에 부끄러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저기 저 사람은 신발을 잃어버린 정도가 아니고 두 다리를 전부 잃어버렸으니 신발이 있어도 신발을 신을 수 없구나. 나는 신발만 잃어버렸으니 신발이야 또 사서 신으면 되지만 이렇게 남을 저주하고 하나님까지 원망했으니......" 하고 후회를 했습니다. 


그로부터 마티의 인생은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언제나 감사생활이었습니다. 그는 항상 감사할 것을 찾았습니다. 

마침내 그는 국민의 존경을 받는 재무장관이 되어 국가에 크게 봉사하는 정치가로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범사에 감사하며 아름답게 살아가시는 동산교회 성도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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